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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차이홍·솔루니 효과 기대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2017-10-25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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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대교가 차이홍 및 솔루니 사업의 본격화를 통해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외형 성장을 위해 내년부터 차이홍 및 솔루니의 공격적인 사업 전개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차이홍은 화상온 서비스를 통해 성인 회원수 증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솔루니는 교육 정책상 논술 비중 강화 추세에 발맞춰 사업 부문을 눈높이 부문으로 이동하는 등 시너지 확대에 매진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교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한 2013억원,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이어 사드 보복 영향에 따라 차이홍 실적이 둔화됐지만, 주력 사업인 눈높이 부문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

박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눈높이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4분기 역시 실적 모멘텀은 양호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0.4%, 8.1% 증가한 8241억원, 463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말 현금성자산 3518억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P/E는 6.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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