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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백신 납품 본격화…수익성↑
딜사이트 편집국
2017-11-16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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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가 UNICEF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콜레라 발병 저개발 국가(공공시장)로의 백신 납품을 4분기부터 본격화한다.

케이프투자 김형수 연구원은 16일 “성장과 수익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며 “백신 납품 확대와 함께 유리바이알에서 플라스틱으로 포장도 변경돼 원가 절감 등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감염병 예방백신 등) 개발, 판매 전문업체로 콜레라 백신 ‘유비콜’과 ‘유비콜-플러스’를 2015년 12월 WHO PQ 승인을 받아 UNICEF, WHO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은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접합백신을 개발 중으로 차세대 먹거리를 준비 중이다.

김 연구원은 “공공시장 대비 13~20배 이상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미국 등 선진국 여행자 백신 시장으로의 제품 출시가 2019년 예상된다”며 ”2017년 흑자전환 후 2018년 어닝서프라이즈 지속이 예상되는 만틈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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