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고객사 투자로 수주 성장 기대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주성엔지니어링이 국내와 중화권 고객사 투자에 따른 수주 성장이 기대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LG디스플레이와 303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공시했다.
권휼 동부증권 연구원은 8일 “전날 수주를 포함하면 현재 디스플레이 수주 잔고는 약 550억원에 육박한다”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5%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LG디스플레이의 6세대 OLED 라인향 박막봉지 장비와 TFT용 PE-CVD 장비 중심의 수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권 연구원은 “6세대 OLED 라인의 Ph2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GVO의 R&D팹 박막봉지용 ALD와 PE-CVD 장비 수주가 확정 단계인 것으로 확인돼, 향후 양산라인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이와 더불어 최근 확정된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방침에 따라 가파른 신규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고객사 투자로 OLED 장비와 3D NAND향 ALD 매출 증가로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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