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에너지·유통·건설’ 집중 투자…2만1000명 채용
GS그룹이 전일 미래 먹거리 창출과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5년간 총 20조 원을 투자하고 2만1000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5년간 투자와 채용 모두 국내에서 이뤄진다.
투자 규모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4조원으로, 최근 3년(2015∼2017년)간 연평균 투자액(3조2000억원)보다 25% 늘었다. 채용 규모도 지난 3년 간 연평균 채용 인원(3800명)보다 10% 이상 늘어난 연 4200명 수준이다.
GS는 에너지·유통·건설 등 그룹의 3대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총 14조원이 ▲GS칼텍스 석유화학 시설 투자 ▲GS에너지의 친환경 복합발전소 및 해외 자원개발 투자 ▲GS EPS·GS E&R의 신재생발전 투자 등에 투입된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등 유통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GS홈쇼핑의 벤처기업 및 해외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 등 유통 부문에는 4조원, GS건설·GS글로벌의 건설·서비스 부문에는 2조원이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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