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망막진단기 등 신제품 효과 본격화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가 망막진단기(OCT) 등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보급형 렌즈미터, 복합형 안압측정기, 일체형 렌즈 가공기, 보급형 자동검안기, 안과용 망막진단기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용 망막진단기는 상반기 유럽 시판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긍정적인 시장 반응과 함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시장에서의 국산화 가능성도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안과용 망막진단기 등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성과 안정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208억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29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인 2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고, 14%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모두 기분 좋은 반등의 모습을 시현했다”며 “주력 제품군인 자동검안기와 렌즈가공기의 견조한 실적 위에 안과용 망막진단기의 호조가 본격화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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