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신제품 망막진단기 출시 효과 ↑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휴비츠가 신제품 망막진단기(HOCT) 출시로 수익성 개선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신제품 망막진단기(HOCT)는 4월 유럽 CE 인증 취득 후 5월부터 시판되고 있다. 망막진단기는 안과용 의료기기로 녹내장, 백내장 등 안질환의 조기발견이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기기이다.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기존 제품 라인업은 의료 보조기기 특성이 짙었기 때문에 망막진단기 사업 진출로 기술력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국내, 유럽 지역에서 임상데이터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2분기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56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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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2.3% 증가한 790억원, 영업이익은 38.1% 늘어난 1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신제품 망막진단기의 매출 기여 ▲하이엔드 검안기기 신제품 출시 효과 ▲상해 휴비츠의 견조한 성장 등이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제시하며 “지난해 사옥 이전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30억원이 제거되면서 수익성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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