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국제 곡물가 하락 수혜에 저평가 매력까지 ‘쑤욱’
미중 무역전쟁에 수요처가 없어진 미국산 농산물이 시장에 풀리면서 공급과잉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곡물가격이 최근 큰 폭의 하락세다.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대두박과 옥수수는 사료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곡물로 사료·축산 업계에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6일 “최근 국제 곡물 가격으로 사료 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그중 팜스토리는 이지바이오 그룹의 사료·축산 전문업체로 국내 돼지 도축두수 1위 기록 중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사료가 하락 외에도 팜스토리는 올해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로 1인당 육류 소비량 급증에 따른 육가공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최 연구원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8월 육류 소비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어 투자 적기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가 4.8배(오버행 감안)로 동종업계 대비 확연한 저평가이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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