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 신 OLED 소재 공급…‘저평가 본격 탈출’ 기대
이녹스첨단소재가 소재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이녹스첨단소재는 대표적인 국내 IT 소재업체로 올해 추정 EPS 기준 현재 주가는 PER 11배로 소재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현재 주가는 일본·미국 IT 소재업체 평균 PER인 15~20배 대비 낮고, OLED 소재업체(20~40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녹스첨단소재는 신규 OLED 소재 공급을 시작해 올해 전사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높은 성장성이 확인되면 빠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중소형 OLED 소재 공급까지 신규 소재 채택에 따른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고, 내년에는 스마트폰 프리미엄화에 따른 신규 소재 도입, 반도체 패키징 소재의 국산화, 중국의 OLED 패널 생산 시작으로 중국향 소재 매출 증가도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지난해 공급에 실패한 일부 스마트폰향 소재는 올해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국산화할게 많은 IT 소재 시장에서 제품 수를 늘리며 이녹스첨단소재의 성장모멘텀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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