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비콜-플러스 사업의 본격화로 1분기부터 외형성장과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비콜플러스는 WHO의 사전적격성심사(PQ)를 통과한 유바이오로직스의 플라스틱 튜브형 콜레라 백신이다. 기존 제품 대비 가격, 편리성, 안전성, 가격 등에서 월등한 우수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26일 “자체 생산하는 유비콜-플러스는 기존 외주 가공에 의존했던 유리 바이알형 유비콜 대비 생산원가가 대폭 낮아져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전망”이라며 “부피와 무게 감소로 운반 및 보관이 용이하고 복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 역시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WHO의 수요량을 채워줄 유일한 기업으로 독점적 지위를 통한 중장기 고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유비콜-플러스는 지난 1월5일 유니세프향 245만 도즈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1분기부터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비콜-플러스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2500만 도즈로 올해 풀가동 시 매출액은 3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재 연간 5000만 도즈까지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1분기 호실적 발표 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며 시장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월12일 유상증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신공장 및 미래 파이프라인 투자 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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