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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5G 수혜주 급부상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2018-02-20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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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서진시스템이 5G 수혜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는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국내 통신3사는 하반기부터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망중립성 폐기에 따라 미국 ISP들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5G에 투자할 예정이다. 미국 AT&T, 버라이존은 올해 하반기, 스프린트는 내년께 5G 투자를 추진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외 5G 투자 확대, 상용서비스 개시에 따라 관련 통신장비 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서진시스템은 기존 주력사업에 이어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서진시스템은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통신장비 중심 사업에서 휴대폰, 반도체, 자동차 등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 영업이익은 50%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제시하며 “5G 통신장비 관련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종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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