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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300억 자금조달 기대효과는?
딜사이트 편집국
2018-02-13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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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가 시설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2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

유상증자 100억원은 전환우선주식으로 발행하며 행사가 6230원(할인율 10%)으로 160.5만주 전환이, 신주인수권부사채 200억원은 행사가 7160원(할인율 없음)으로 279.3만주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13일 “자금 확보로 경영권 강화(지분율 24.2% → 36.0%)와 신제품(EcML, EuCRM197, EuTOX 등) 개발에 속도를 더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흑자 전환과 더불어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조달된 300억원을 신공장(접합백신, EuCRM197, EcML, EuTOX 등 신제품 생산)에 투자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50억원(예상)으로 토지 50억원, 건물 250억원, 기계장치 150억원 집행이 예상된다.

또 경영진의 우호지분 자금조달 참여로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지분율이 기존 24.2%에서 36%로 증가, 경영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EcML, EuCRM197, EuTOX, 접합백신 등 신제품에 대한 생산 설비 투자가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선진국 생산설비 기준(cGMP와 EUGMP)에 부합되는 생산설비를 건설할 예정으로 선진시장(미국, 유럽)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비콜-플러스’(플라스틱 경구용 콜레라백신) 매출 증가로 1분기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이 확실시 되는 현 시점에서의 자금조달 및 생산설비 투자확대는 경영진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며 “자금조달이 완료되는 4월30일 이후 1분기 실적전망과 목표주가에 대한 수정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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