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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BNR17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진출 기대
딜사이트 편집국
2018-01-30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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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의 BNR17 프로바이오틱스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바이오니아의 에이즈, B형, C형 간염 분자진단키트가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최고 등급인 리스트 A를 받게 되면,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 및 아프리카로 진출이 가능하다.

바이오니아는 매출 기준 분자진단이 79%, 유전자 분석과 진단장비 9%, 기타 BNR17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30일 “상반기 중 체외진단시약 인증 리스크 A등급 획득을 예상한다”며 “유럽 인증을 제외하더라도 분자진단 장비 렌탈로 전략이 변경돼 진단 사업부 매출액은 2016년 37억원에서 2018년 160억원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업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R&D 강화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허 연구원은 “바이오니아는 RNAi 기반 기술인 siRN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R&D 트랜드가 유전자와 RNA 치료제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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