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한컴 그룹과 맞손…'디지털 新사업 확대'
음성·문서인식 AI R&D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 모빌리티 신사업 협력
이 기사는 2019-05-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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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intheend@paxnetnews.com] 신한은행이 디지털 신사업 확대 차원에서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이소, 다방, 한국암웨이에 이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과 맞손을 잡은 것이다.
신한은행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추진 및 중장기 R&D(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컴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 및 문서인식 AI(인공지능) R&D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 ▲모빌리티 신사업 공동 발굴 등 미래 혁신 금융솔루션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를 통해 개인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 및 기업여신 자동심사 모형 도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은행은 한컴그룹과 '인공지능 기반 음성·문서인식 관련 기술 PoC(개념검증)' 등을 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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