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KH그룹 알펜시아리조트가 동계시즌을 앞두고 장비 정비 및 시설 점검에 나서며 스키장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오는 11월28일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제설과 슬로프 정비, 리프트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 시즌에는 스키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 리프트 2호기 하차장의 방풍막을 확대하고 델타·에코 슬로프의 안전망을 보강할 예정이다. 리프트 2호기 와이어로프를 비롯한 주요 설비도 정비한다.
알펜시아리조트는 개장 전까지 리프트와 슬로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며 시즌 운영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6/27 동계시즌 통합 시즌권인 ‘X6+ 시즌패스’도 판매하고 있다. X6+ 시즌패스는 ▲알펜시아리조트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즌 동안 횟수 제한 없이 각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 체류형 고객을 위한 숙박상품도 준비 중이다. 고객 선택형 상품은 객실과 조식 또는 디너, 스키 또는 워터파크 이용 혜택을 일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세미시즌룸은 3박·5박·7박 숙박과 스키 이용 혜택, 식음(F&B) 할인 혜택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부 구성과 판매 조건은 최종 조율 후 알펜시아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H그룹 관계자는 “26/27 동계시즌을 앞두고 제설과 슬로프 정비는 물론 리프트와 안전시설 점검·보강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즌권과 숙박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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