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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사장단 이끌고 출격...HBM 공장 착공식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1-05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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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사장단 이끌고 출격...HBM 공장 착공식 [머니투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착공을 본격 지휘한다. 이 회장은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충청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후공정) 공장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AI(인공지능) 거품론'을 불식하는 반도체 속도전이다. 삼성전자는 다음 주 중 충남 아산시 온양사업장에서 HBM 첨단 패키징 팹(공장)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 추가 매입 여력은…건설 현금흐름 '축소' [뉴스1]
호반그룹이 최근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12월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호반도 추가 투자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호반건설 등 주요 계열사의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악화한 데다 조 회장 측 우호 지분도 상당해 추가 지분 매입에 신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수소위원회 CEO와 회동 [주요언론]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과 수소 모빌리티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해 수소 생산 인프라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역량을 아우르는 수소 기술 비전을 선보였다.


신종피싱 의심계좌 바로 동결… FIU ‘지급정지과’ 신설 [조선비즈]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종 피싱 범죄 의심 계좌의 거래 정지 업무를 전담하는 ‘지급정지과(가칭)’가 생긴다. 올해 말 금융위 직제 개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FIU는 지급정지과 신설을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기구·정원 협의를 마쳤다. 정부 부처가 과를 새로 만들거나 인력을 늘리려면 행안부와 기구·정원 협의를 거쳐야 한다. 행안부도 신종 피싱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쌍용건설, 두바이 와슬그룹과 3조 6000억 규모 개발사업 협력 [서울경제]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동산 개발기업 와슬그룹과 3년간 3조 6000억 원(100억디르함) 규모의 신규 개발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와슬그룹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성에 자사의 엔지니어링·시공 능력을 더해 주거시설, 호텔, 복합개발사업 등 분야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쌍용건설은 와슬그룹과 이 같은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HUG, 경기 이천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오산·천안 해제 [주요언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1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전국 4곳을 선정하고 경기 이천시를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9월 지정 해제된 지 두 달 만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다. 경기 오산시와 충남 천안시는 지정 해제됐다. 이에 따라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영종구, 경기 이천시, 부산 강서구, 경북 경산시 등 4곳으로 전월보다 1곳 줄었다. 신규 지정된 이천시의 적용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기업은행·산은·수은, 7000억원 글로벌 스케일업 펀드 운용사 선정 [헤럴드경제]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7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조성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산은·수은과 공동으로 해당 펀드의 위탁운용사 3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자금 공급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대 국책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한 출자사업이다.


‘인도·아프리카·유럽’ 손잡은 글로벌 통신 사령탑…중국 입김 커지는데 한국은 뒷전 [매일경제]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차기 수장으로 인도의 통신 리더를 다시 낙점했다. 미·중 갈등 속에 인도·아프리카·유럽이 손잡은 새 ‘삼각 권력’이 출범했다. 반면 중국 3사의 약진과 한국의 이사회 탈락이 맞물리며 국내 통신업계의 고립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GSMA 이사회는 고팔 비탈 인도 바르티 에어텔 부회장을 2027~2028년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출했다.


결제액 반등한 스타벅스, 재개한 e-프리퀀시로 회복세 이어갈까 [조선비즈]
스타벅스의 지난달 앱 이용자 수와 총 사용시간이 나란히 증가했다.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여름 판촉 행사를 건너뛰었던 스타벅스가 겨울을 앞두고 e-프리퀀시를 시작하면서 고객 참여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다만 두 지표 모두 지난해 같은 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연말까지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기부, 정책자금 동일 IP 중복신청 9천여건 적발…760건 차단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10월 정책자금의 동일 인터넷 프로토콜(IP) 중복 신청 9천117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부당개입이 의심되는 760건을 신청 단계에서 차단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에 접수된 723건의 불법 브로커 신고에 대해서는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2건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최진식 "차이나쇼크·AI 혁명 동시에 왔다…절박하게 대응해야" [머니투데이]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인공지능(AI) 혁명과 동시에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산업 경쟁력을 직시하고 노동·환경 등 기업 관련 법과 제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에서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이미 추월한 우리 산업 경쟁력의 현주소를 엄정하게 직시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AI 혁명과 산업 발전 전략의 올바른 방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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