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나선다
인적분할 앞두고 주주 달래기…주가도 10% 이상 급등 보여
[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카카오가 기업 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목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전량 소각에 나선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515만4639주를 전일 종가 기준인 약 1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은 취득 예정 금액을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4일 기준 종가 2만9100원으로 나눈 주식 수량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해 인적분할을 앞두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겠다는 목적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인적분할 발표 후 주주가치 볼호와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해왔다”며 “8월 14일 공시에는 자기주식 취득 계획이 없다고 기재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 전제로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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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의 주가는 이날 3.79% 상승 출발해 10% 이상의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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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이번에 자사주를 얼마나, 어떻게 하기로 했대?
카카오는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했어요.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515만4639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 기준 약 1500억 원이에요.
자사주 취득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되는 거야?
자사주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예요.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취득 예정 금액을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4일 기준 종가인 2만9100원으로 나눈 수량이에요.
카카오가 이런 결정을 내린 특별한 이유가 있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서예요.
인적분할을 앞두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을 실천하려는 목적이에요.
카카오 측의 공식 입장과 시장의 반응은 어때?
카카오 관계자는 “인적분할 발표 후 주주가치 볼호와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해왔다”며 “8월 14일 공시에는 자기주식 취득 계획이 없다고 기재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 전제로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어요.
이 소식에 카카오 주가는 이날 3.79% 상승하며 출발해 10% 이상의 급등을 보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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