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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3년만에 최저…삼성전자 1위 수성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1-02 11:20:00
이 기사는 2026-11-02 11:17:31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3년만에 최저…삼성전자 1위 수성[서울경제]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감하며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시장조사 결과가 나왔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4분기를 포함한 연간 출하량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시장 1위를 유지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5470만 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2013년 이후 3분기 기준 최저치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 원가와 판매 가격이 오르고 소비자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다.


김우창 靑 AI비서관 퇴직…후임자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아시아경제]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1일 퇴직했다. 후임자로는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가 임명됐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최근 학계 연구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1일 퇴직 처리됐다. 후임자로는 이 신임 비서관이 이날 임명됐다. 이 비서관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김 전 비서관의 1년 학부 선배다. 이후 조지아공과대학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4년 미국 퍼듀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전략그룹에 상무로 합류했다.


“미 기업 차별” 공정위 저격한 싱크탱크 후원 명단에 쿠팡[경향신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을 차별해 과도한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주장한 미국 유력 싱크탱크에 쿠팡이 1만달러(약 1330만원) 넘게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정보기술혁신재단(ITIF)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1만달러 이상 후원자’ 명단을 보면, 글로벌 기업·기관 64곳 중 쿠팡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 재단에 후원한 주요 기업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이었다. 앞서 공정위 제재를 받은 알파벳(구글), 퀄컴, 메타 등도 포함됐다. 한국 기업은 쿠팡과 삼성 등 두 곳뿐이었다.


"강남 집값 올랐나, 내렸나"…공공·민간 통계 정반대[한국경제]

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을 두고 공공기관과 민간 조사기관이 정반대 신호를 내놓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집계했지만 KB부동산과 부동산114 통계에서는 보합 또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넘어 상승과 하락이라는 방향마저 엇갈리면서 실수요자의 판단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이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 부동산114의 아파트 가격 통계를 비교한 결과 지난달 서울 주요 지역에서 기관별 변동률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서초구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서초구 아파트값이 누적 1.21%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반면 KB부동산 통계에서는 보합에 가까웠고 부동산114 조사에서는 0.24% 상승했다.


전력부족 공포 ‘체르노빌 트라우마’ 넘어섰다…원전건설 40년만 최다[매일경제]

세계 각국에서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수가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가장 많아졌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신규 원전 건설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세계원자력협회(WNA)는 올해 신규 착공된 원전 11기를 포함해 건설 중인 원전이 79기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 1986년 91기 이후 최대 규모다. 재산 피해 7000억 달러, 복구 작업에 투입된 피폭자 80여만 명에 달한 체르노빌 사고 이후 원전 신규 건설은 꾸준히 감소했다.


해외서 몸집 키우는 ‘K백화점’…매출 1조 찍으며 진격[매일경제]

백화점 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해외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지난달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 9월 개점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2024년 1월 개점 122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60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분기 평균 20%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누적 방문객은 4100만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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