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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항공사 발권망 장애…항공사 3곳 출국 수속 차질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30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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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항공사 발권망 장애…항공사 3곳 출국 수속 차질 [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에 사용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다. 장애가 발생한 항공사는 현재 제1여객터미널 3곳으로 파악된다. 동방항공, 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다. 공사는 항공권 체킹 정보를 전송하는 미국 네트워크 전문업체 에어링크(ARINC)의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장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선 상태다. 공사 관계자는 "에어링크에서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인 2000만원 잃고도 세금 800만원?”…재경부 “과세 후 보완 가능” [이데일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개최한 가상자산 과세 토론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현행 제도는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연 250만원을 넘는 금액에 지방세를 포함해 22%를 물린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려다 세 차례 미뤄졌다. 과세 대상과 취득가액 같은 핵심 기준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손실 이월공제도 없는데다 해외·탈중앙화 거래소는 사실상 소득 포착이 어려워 국내 투자자만 불리해진다는 지적이다.


해상풍력 시장 키우고 발전단가 낮춘다…올해 4GW 입찰 [서울경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2.2GW 내외 규모의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상반기 1.8GW 내외를 더하면 올해 전체 공고 물량은 4GW 수준이다. 이번 입찰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물량 확대와 함께 가격 상한을 낮췄다는 점이다. 고정식 해상풍력의 입찰 상한가격은 ㎾h(킬로와트시)당 168.937원, 부유식은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인하됐다.


증시 급락에 증권사 실적도 꺾였다…키움 영업이익 반토막 [주요언론]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0.67% 줄어든 규모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460억원을 8.9%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6조930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6.88%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5.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95%, 26% 줄었다. 3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447억원으로 직전 분기 4519억원에서 약 46% 감소했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리테일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 사업 비중이 큰 만큼 증시 거래대금 감소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부발전, 스페이스X AI 발전소 운영정비 사업 노린다...‘지분 투자’는 막판 불발 [매일경제]

한국중부발전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SpaceX)AI’의 미국 현지 복합발전소 운영·정비(O&M)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추진 중이던 ‘스페이스X AI 복합발전사업’의 직접 투자의사를 철회하고 비투자 O&M 사업으로 방침을 변경해 사업 참여를 타진하고 있다. 중부발전 측은 투자 계획 변경 배경에 대해 “스페이스X와 합병되기 전 xAI사는 외부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나 합병 후에는 외부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들어 투자의사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당초 단순 정비 용역을 넘어 지분 투자까지 병행하려 했지만, 머스크 진영의 법인 합병으로 자금 조달 필요성이 줄면서 투자 제안은 접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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