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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日 치어증권 인수 추진…30일 이사회 의결 유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30 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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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日 치어증권 인수 추진…30일 이사회 의결 유력 [아시아경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일본 온라인 증권사 치어증권을 인수한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일본 도카이도쿄 파이낸셜홀딩스의 스마트폰 기반 증권 자회사인 치어증권 주식 전량을 인수할 전망이다. 도카이도쿄 측은 이날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한 뒤 인수 사실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일본 청년층의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현지 증권사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100% 사실이라고 확인해 드리기 어렵지만 이날 일본(치어증권) 측 이사회 의결 및 발표가 있을 수 있어 대기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업이 우선" 지분 희석 감수한 이해진…네이버, 승부수 [한국경제]

엔비디아가 다음달 27일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엔비디아는 다음달 27일 신주 724만1564주를 취득해 네이버 지분 4.54%를 확보한다.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르는 것이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선 것은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네이버와 엔비디아,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손잡고 추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본격화한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분율 희석을 감수하면서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생보사 6.2조 생산적금융 … 인프라·첨단산업에 투자 [주요언론]

생명보험협회는 금융당국과 학계,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대전환 실천 간담회'를 열고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생보업계는 5년간 23조7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올해 9월까지 목표를 37% 웃도는 6조2000억원을 공급했다. 투자 분야는 신재생에너지·고속도로 등 인프라스트럭처(42%), 데이터센터 등 미래첨단산업(16%) 등이다.


사상 첫 연간 순익 ‘20조’…4대 금융지주 올해 새 역사 쓴다 [헤럴드경제]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총 17조1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8124억원보다 8.2% 증가한 규모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다. 금융권에서는 4분기 실적을 더할 경우 4대 지주의 연간 합산 순이익이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주별로는 KB금융이 5조7921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4대 지주의 실적을 뒷받침한 기본 축은 이자이익이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총 33조8537억원에 달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가 이어진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리면서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을 자산 성장으로 보완했다.


토르테라퓨틱스, 알테오젠·리가켐 창업주 투자 유치 [비즈워치]

암 악액질 치료제 개발 기업 토르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전략적 투자자인 알테오젠을 비롯해 리가켐바이오 창업주인 김용주 회장이 설립한 더이로운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협회(BHA) 관련 투자조합이 참여했다. 회사는 내년 3월까지 시리즈A 2차 클로징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르테라퓨틱스는 2022년 설립된 KAIST 교원창업 바이오기업이다. 송민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을 억제하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에이피알, 3분기 만에 작년 실적 추월…메디큐브 2조 키웠다 [동행미디어시대]

에이피알은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31억원, 영업이익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0%, 69%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에이피알의 성장 배경으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사업 구조를 꼽는다. 메디큐브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수조원대 매출 규모로 성장한 사례가 많지 않다. 3분기 해외 매출은 7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달했다. 해외 시장이 전체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뀐 셈이다.


울산 간 이소영 중기부 장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 [주요언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찾아 울산시, HD현대중공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창업가 등과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소영 장관이 이달 30~31일 진행하는 경상권(울산·경북) 현장행보의 첫 일정으로, 지난 충청권에 이은 두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이다. 이소영 장관은 "중기부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과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의 창업 도전과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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