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CEO' 정현옥, 연임 시험대…임종룡의 재신임 셈법
우리금융그룹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정현옥 우리신용정보 대표가 실적 부진 속에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여성 리더십 확대를 강조해 온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체제에서 상징적인 인물이지만, 취임 이후 회사의 수익성이 뒷걸음질 치면서 재신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여성 임직원이 절반을 넘지만 경영진 비중은 15%에 그치는 상황에서 이번 연말 인사가 ...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