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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계열사 12곳 CEO 임기 만료…진옥동의 재신임 셈법
차화영 기자
2026-10-30 06:00:00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올해 말 한꺼번에 임기를 마친다. 2년 전 진옥동 회장이 대대적인 세대교체로 발탁한 CEO들이 처음으로 연임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당시 인적 쇄신의 성과를 검증하는 첫 대규모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진 회장이 올해 계열사에 강도 높은 성과를 주문한 만큼 겉으로 개선된 실적이 실제 경영 성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