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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키운 남기천, 통합 앞둔 성대규·곽희필…임종룡의 선택은
이세정 기자
2026-10-28 06:30:00
증권사와 보험사를 품으며 종합금융그룹의 외형을 갖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비은행 계열사 경영진의 성적표를 받아들 차례다. 증권사 출범과 보험사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지만, 계열사별 경영성과는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임 회장 2기 체제에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연임 여부와 내년 통합을 앞둔 성대규 동양생명·곽희필 ABL생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