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표류한 ‘L7 청량리’, 내년 3월 문 연다…호텔롯데 자회사 위탁운영 [헤럴드경제]
난해 개관을 앞두고 사업자 간 계약 분쟁으로 문을 열지 못했던 L7 청량리 바이 롯데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다시 준비에 나섰다. 새로운 투자자가 호텔 자산을 인수한 데 이어 호텔롯데의 운영 전문 자회사인 롯데호텔에이치엠(HM)이 위탁운영을 맡기로 하면서다. 롯데호텔HM은 L7 청량리의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총지배인과 객실 헤드매니저 등의 운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정식 개관한 L7 광명에 이어 롯데호텔HM의 두 번째 국내 위탁운영 호텔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직원 10명 중 1명꼴 재배치…자회사 이동은 제한적 [이데일리]
SK텔레콤이 올해 직원 500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다. 전체 정규직 직원 10명 중 1명꼴로 업무나 소속이 바뀔 수 있는 규모다. 재배치 규모와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매년 정기 인사 때 300명 안팎이 이동하던 것과 비교하면 200명가량 늘어난다. 인공지능(AI) 사업을 키우면서 인력을 성장 분야에 재배치하고 조직 운영 방식도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불 꺼지면 영업 못 하는데…홈플러스 단전 예고에 '발동동' [한국경제]
한국전력공사는 홈플러스 포천송우점과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 등 6개 점포에 오는 27~30일 단전을 예고했다. 인천송도점도 오는 11월 단전 예고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한전이 단전 조치를 유예할 가능성도 있어 전력 공급 중단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문제는 점포에 남아 있는 입점업체들이다. 고양터미널점의 미용실을 비롯해 각 점포에는 영업을 계속하려는 업체가 10곳 안팎씩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미 쇼크' 오나…中 AI, GPT-6급 성능 공개에 韓도 비상 [머니투데이]
중국 AI 기업이 GPT-6급 성능의 초거대 AI 모델을 선보이면서 제2의 딥시크 쇼크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문샷AI는 최근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다. 전체 파라미터(매개변수)가 2조8000억개에 달하며 한 번에 100만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 반면 국내 주요 AI 모델은 최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평가 기준 변경 이후 점수가 크게 낮아진 상태다. 중국의 선도적인 AI 모델을 추격하려는 한국도 기술 격차를 좁혀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예보료 3.3배 인상안에 보험업계 반발…요율 확정 해 넘기나 [조선비즈]
예금보험공사가 보험사들이 내는 예금보험료를 지금보다 최대 3.3배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하자 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연간 1조5000억원가량 추가 부담이 생긴다며 인상 폭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연말까지 요율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예보와 업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논의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대한항공·롯데도 외주업체서 뚫렸다…대기업 '위탁 보안' 비상 [뉴시스]
대기업 자체 전산망이 아닌 외부 협력사나 외주업체, 별도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본사 보안을 강화해도 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맡긴 외주업체가 뚫리면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협력업체 보안 관리가 재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업무를 맡긴 기업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업무를 위탁한 기업에 수탁자를 교육하고 감독할 의무를 지우고 있다. 계약 단계부터 보안 요건을 명시하고 정기 점검 결과를 재계약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 290억 CB 주식전환…모회사 지분 확대 여부 주목 [파이낸셜뉴스]
파마리서치바이오가 발행한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의 미상환 잔액 290억원이 만기를 한 달여 앞두고 전액 주식으로 전환된다. 해당 CB는 최대주주인 파마리서치가 보유해 온 물량으로 이번 전환을 통해 자회사의 대규모 현금 상환 부담이 해소되는 동시에 모회사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파마리서치가 전량 전환을 청구한 경우 지분율이 기존 45.94%에서 약 59.30%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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