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국회 ‘대기업 진출’ 제동에…4대 금융 온투업 진출 ‘잠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6 12:29:58
이 기사는 2026-10-26 11:29:5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회 ‘대기업 진출’ 제동에…4대 금융 온투업 진출 ‘잠잠’ [매일경제]

토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 진출을 공식화했지만 한때 진출설이 돌았던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잠잠한 모습이다. 업계 반발에 이어 국정감사에서도 대형 금융 플랫폼의 온투업 진출을 둘러싼 이해상충과 공정경쟁 문제가 거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회의 연이은 질타에 당초 토스와 함께 온투업 진출설이 나오던 4대 금융지주는 회의적인 입장으로 돌아서거나 검토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기존 업계의 반발이 지속되고 국정감사에서도 문제가 부각되며 진출 계획을 세우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태우 비자금' 노소영에 출석 요구 한 달 넘겨… 참고인 조사 아직 [조선비즈]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공소청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한 달 넘게 참고인 출석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소청이 노 관장을 조사하려는 것은 그가 2024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제출한 '김옥숙 메모' 때문이다. 참고인은 피의자와 달리 출석을 강제할 수 없다. 문제는 수사 기한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수사를 마치지 못하면 다른 수사기관으로 사건을 넘겨야 한다.


"인종차별 당했다" 2조원대 소송…아시아나, 美법원서 기각 '배상 0원' [머니투데이]

아시아나항공이 탑승 수속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제기된 2조3522억원 규모의 미국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판결금 0원 결정이 나왔다. 청구액이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2.3배에 달했지만 미국 법원이 원고 측의 소송 전 사전 승인 절차 미준수를 이유로 본안 판단 없이 소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법원은 원고가 소송을 내기 전 개별적으로 거쳐야 하는 사전 승인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최악은 면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기대 속 기본법 입법 촉구 [헤럴드경제]

정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를 검토하면서 업계에서는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다만 유예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과세제도 정비와 함께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과세 유예가 최종적으로 확정될 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청와대에서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을 뿐 실제 시행 시점을 늦추려면 국회에서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하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 노조 "법원 결정, 파업권 사실상 무력화" [주요언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법원의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항고심 결정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단체행동권을 노조법이 과도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삼성바이오 노조는 당초 이날부터 제2차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법원의 결정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사측에 교섭 재개를 요구하고 파업 계획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노사는 오는 28일 만나 향후 대화 재개를 위한 교섭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美조선업 미래는 한국에"…미국 언론 WSJ 한국·한화오션 주목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조선업 부활' 구상에서 한국과 한화오션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새로운 해양 황금기'를 공약한 만큼, 중국과의 조선업 격차를 좁히려면 동맹국의 협력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화는 최근 몇 년간 미국 조선소를 인수한 유일한 외국 기업"이라며 다른 외국 기업들은 미 국방부의 미래 수요를 보장받기 어렵다는 점을 주요 걸림돌로 꼽았다.


수도권 물류센터 공실률 2.5%P 하락…남부권 4년 만에 최저점 [한국경제]

공급 과잉으로 침체했던 수도권 물류센터 임대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기업들의 임차 수요가 늘면서 공실률이 13%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 이후 15%대를 유지하던 공실률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남부권역의 공실률은 8.2%로 전 분기보다 6.84%포인트 떨어졌다.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규 준공된 물류센터가 모두 임차인을 확보한 데다 기존 센터에서도 물류·제조·패션업체의 신규 임대차 계약이 이어진 영향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