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이어 동전주까지…상폐 절차 잇단 '가처분 브레이크'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강화한 상장폐지 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제동이 걸렸다. 주가 1000원 미만 요건에 걸린 코스닥 상장사 5곳의 상장폐지가 결정됐지만, 일부 기업의 법적 대응으로 정리매매가 일제히 보류되면서다. 앞서 시가총액 미달 기업들의 퇴출 절차도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중단된 상황이다. 퇴출 기준은 높아졌지만 정작 기업을 시장에서 내보내는 단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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