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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조 늘린 김미섭-허선호…스페이스X 제재 변수
김현진 기자
2026-10-27 06:30:00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가 내년 3월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면서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23년 말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이후 글로벌 사업과 자산관리(WM)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다만 스페이스X 공모주 미배정 사태로 고객 신뢰와 내부통제 문제가 불거진 점은 부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