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쪼개기 막힐까…노조, 주주 표 모은다[SBS Biz]
카카오 노조가 인적분할에 반대하는 주주와 개인, 노동·시민사회단체, 전문가·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연서명을 시작했다. 서명 명단은 오는 12월 1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주요 요구 사항은 '인적분할 필요성과 대안에 대한 충분한 검증 절차 마련'과 '주요 위험요인 투명 공개', '경영 실패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평가 선행' 등이다.
"솔리다임 상장 중단 환영…이사회 결정 과정 공개해야"[이데일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 중단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사회의 공식 의결과 결정 과정 공개를 촉구했다.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상충 우려가 해소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상장 중단이 이사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는지 밝혀야 한다며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SSG닷컴, 사업총괄본부 신설…사업부제로 조직 재편[서울경제]
SSG닷컴이 사업총괄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그로서리본부와 데이터·인프라(D/I)본부를 각각 그로서리사업부와 D/I사업부로 전환한다. 영업전략 조직의 소속을 조정하고 재무·인사 기능도 통합하는 등 사업 조직과 지원 조직 전반을 정비한다. 사업부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사업 실행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노조 통합교섭 제동…"유감, 재심 청구할 것"[이데일리]
네이버 노조가 네이버 본사에 요구한 15개 계열사 통합교섭에 제동이 걸렸다. 지방노동위원회가 네이버 본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노조의 시정 신청을 기각하면서다. 노조는오후 2:54 2026-10-23 유감을 표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재심에서는 네이버 본사가 계열사 근로조건에 어느 정도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 MBK·영풍 제기 손배소 잇단 승소…"적대적 M&A 단호히 대응"[뉴시스]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따라 1심 승소한 가운데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측은 "MBK가 영풍과 각종 소송과 여론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와 경영진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와 시장에 혼선을 초래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