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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마트 대표 전격 복귀…신세계 계열분리 독립경영 채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3 08: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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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상장 검토 전격 중단 [중앙일보]
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 회사 측은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프리IPO 및 기업공개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풍·MBK에 승소 최윤범, 고려아연 테네시 신사업 가속 페달[서울경제]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8000억원대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하며 2년여를 끌어온 경영권 분쟁의 부담을 일부 덜게 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막대한 우발채무 리스크를 털어내고 경영권 방어와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주주대표소송은 회사가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을 경우 주주가 회사를 대신해 이사에게 책임을 묻고 손해를 보전받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김동선 사장, 공개매수 1606만→2620만주 확대[동아일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보통주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에 밝힌 것보다 약 1000만주 늘리며 소액 주주 보호에 나섰다. 공개매수 물량 확대에 따라 김동선 사장이 투입하게 되는 개인 자금은 기존 약 1285억 원에서 약 210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용진 이마트 대표 전격 복귀…신세계 계열분리 독립경영 채비[매일경제]
신세계그룹이 23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 대표로 복귀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도 백화점 부문과의 계열 분리에 맞춰 독립경영 체제를 정비하는 인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회장은 지난 6월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사태를 거치며 앞으로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수익률 반토막인데… 국민연금 300억대 성과급 잔치 논란[서울신문]
올해 기금운용본부의 기금 수익률이 지난해 18.97%에서 약 47.3% 감소한 10%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기금운용직에게 지급될 올해 성과급 규모는 308억원, 직원 1인당 평균 7500만원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절대성과 평가 기준이 되는 목표 수익률을 자체적으로 낮게 설정하면서 왜곡된 인센티브 지급 체계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0억 투입 인공위성 사업, 실패하고도 쉬쉬[조선일보]
국가 예산 100억원을 투입하고도 정부가 결과 발표를 6개월째 하지 않는 한국 위성 'K-라드큐브'가 임무 수행에 최종 실패했다. 지난 4월 NASA(미 항공우주국)의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발사된 이 위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우주 방사선 내구성 테스트를 할 계획이었는데, 정상 임무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정상 교신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라드큐브 사업은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위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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