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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중앙일보 우협 컨소 합류…삼성 빼고 나머지 삼성일가 모인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0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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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중앙일보 우협 컨소 합류…삼성 빼고 나머지 삼성일가 모인다[한국경제]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컨소시엄 내부 지분은 다우키움 50%, CJ 30%, ㈜신세계 20% 안팎으로 나누는 방안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1965년 창간한 중앙일보에 친손자인 이재현 CJ 회장과 외손녀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 측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중앙일보가 다시 범삼성가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JTBC 매각 공고 11월로 연기 [한경비즈니스]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의 매각 공고가 당초 예정된 이달에서 다음 달로 늦춰질 전망이다. 구체적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공개경쟁입찰과 스토킹호스 방식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앙그룹에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5개 계열사 중 매각 방침이 확정된 곳은 JTBC뿐이며, 콘텐트리중앙·중앙P&I는 매각 여부가 미정이고 메가박스중앙은 매각 가능성 조사가, 에스엘엘중앙은 매도자와 잠재 인수자 간 기업가치 눈높이 차이로 매각 진전이 없는 상태다.


'관리종목 꼬리표는 계속, 상폐는 중단'…희한한 상황에 릴레이 가처분[비즈워치]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들의 상장폐지 가처분이 잇달아 인용됐음에도 관리종목 지정을 유지하자 기업들의 반발과 법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형지글로벌, 에스앤더블류, 유진테크놀로지 등 다수 기업이 관리종목 지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주가 하락에 따른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원은 상장폐지 가처분의 경우 충분한 유예기간 부재 등을 이유로 기업 손을 들어주면서도 관리종목 지정 가처분은 긴급성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그러나 거래소는 상폐 절차를 유예하면서도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이의신청에 나선 상태다.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직격탄…SK그룹주, 일제히 ‘털썩’[서울경제]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을 둘러싼 중복상장 논란이 확산하면서 SK그룹주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솔리다임이 외부 자본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지난 19일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모두 솔리다임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 규정에 저촉된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공식 지적하고 관련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금융당국의 판단과 SK하이닉스의 대응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포스코 美 투자 협상 장기화…클리프스 “외부 도움 필요 없다”[헤럴드경제]
미국 철강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가 외부 기술 지원 없이도 고객에게 대응할 수 있다며 독자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하고 순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뚜렷한 실적 회복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기술적 독립성을 강조하면서도 포스코와의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년 넘게 투자 협상을 벌이고 있다.


'300억 자사주 소각' 쿼드 요구에…대양전기공업 "배당 확대는 검토, 소각은 신중"[한국경제]
코스닥 상장 조선기자재 업체 대양전기공업은 최근 쿼드자산운용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에 따라 배당성향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중장기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 이내로 관리해 왔다. 다만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해서는 향후 인수합병(M&A)을 위한 현금 확보와 유통물량 감소 우려를 들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쿼드자산운용은 대양전기공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약 0.6배로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요구해 왔다.


퍼플렉시티처럼…네이버 검색, AI가 ‘꼬리 질문’ 뽑아준다[매일경제]
네이버가 오는 22일부터 검색 결과 화면에서 AI가 후속 질문을 제안하고 답변까지 보여주는 '관련질문' 서비스를 검색 결과 안의 독립된 영역으로 확대 제공한다. 관련질문은 이용자가 찾는 정보 맥락을 고려해 질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단순 연관검색어와 다르다. 업계는 시의성과 국내 트렌드 반영이 중요한 버티컬 검색 분야는 글로벌 AI 검색 서비스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렵다고 평가하는 한편 네이버가 AI 탐색 기능과 생활 밀착형 검색을 함께 강화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핀다, 저축은행 인수 코앞… 이르면 내일 금융위 최종 의결[조선비즈]
금융위원회가 21일 정례 회의에서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 안건을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인허가가 마무리되면 핀다는 이사회·주주총회를 거쳐 저축은행 서비스를 이끌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경북 경주에 있는 대원저축은행 본점을 경북 내 타 지역이나 강원도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중 AI 저축은행 출범을 추진하기 위한 밑작업으로 풀이된다. 저축은행 서비스 명칭은 '핀다저축은행'으로 확정적이며 상표권 출원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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