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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없는 신입 온다…삼성의 ‘24시간 일하는 로봇’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20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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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없는 신입 온다…삼성의 ‘24시간 일하는 로봇’[중앙일보]
삼성전자가 내년 1월 예정된 CES 2027을 겨냥해 제조·물류 현장에서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이족보행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 로봇 사업을 총괄하는 RX사업추진실이 해당 로봇의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을 끄지 않고 배터리를 교체하는 '핫스왑'과 유사한 전력 관리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조 라인에서 현장 기술을 먼저 검증한 뒤 가전 사업과 연계해 가정용·서비스 로봇으로 범위를 넓힐 구상이다.


'애물단지' 엑시노스 2700 생산 10% 이상 확대… 삼성 비메모리 회복 이끄나[조선비즈]
삼성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의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이달 초 2세대 2나노 공정(SF2P)을 적용한 차세대 엑시노스 2700의 웨이퍼 생산에 착수했다. 기존 1세대 공정 대비 성능은 12% 높이고 전력 소모와 칩 면적은 각각 25%, 8%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27 시리즈의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등을 중심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성능과 양산 수율, 갤럭시S27 시리즈 탑재 비중이 비메모리 사업 회복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후 임대주택 고칠 돈으로 ‘빚투’…758억원 까먹은 LH[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노후 시설 보수를 위해 적립한 특별수선충당금 중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한 2조5200억원을 레버리지(차입) 방식으로 운용하다 지난해 말 기준 758억원의 평가손실을 냈다. 외부 운용사는 위탁 자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한 뒤 이를 담보로 1조2270억원을 추가 차입하는 '레포매도' 방식으로 운용 규모를 3조7470억원까지 늘렸으나 정작 LH는 차입 투자 한도나 담보 가치 하락 시의 구체적인 관리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전자신문]
삼성디스플레이가 파인메탈마스크(FMM) 대신 잉크젯 프린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에 참전하며 협력사들과 파일럿 라인 구축 논의에 착수했다. 잉크젯 OLED는 공정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재료 소모가 적어 안정적인 수율 확보 시 제조 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현재 LG디스플레이와 중국 비전옥스가 포토 패터닝 방식으로 설비를 준비 중이고 중국 CSOT가 5.5세대 잉크젯 OLED 양산에 이어 8.6세대 설비에 투자하고 있다. 향후 새 공정에 적합한 소재·부품·장비 기술과 양산 수율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5년전보다 적은 감사보수…회계법인 빅4 덤핑 심해졌다[아시아경제]
올해 빅4(삼일·삼정·한영·안진)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지정감사·자유선임 합산)가 4억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저가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빅4의 평균 감사보수는 3억9900만원으로 201년(4억3000만원) 대비 7.2% 하락했다. 자산총계 2조원이 넘는 상장사 중 지정감사 이후 자유선임으로 전환하며 감사인을 바꾼 124개사 가운데 114개사가 보수를 낮춰 계약했으며 삼일과 삼정 역시 상장사 감사 수임 횟수는 늘어난 반면 평균 감사보수는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자유선임 전환 시 감사보수를 급격히 낮춘 기업도 감리 대상에 올리고 기업 규모별로 최저단가를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LG, 20조원 美 GPU 거래 중개시장 진출[서울경제]
LG가 인공지능(AI) 기업 파도(PADO)를 통해 미국 그래픽처리장치(GPU) 거래 중개 시장에 진출한다. 파도는 최근 엔비디아 H100·H200·B200·B300 등의 임대 가격과 5만4000건 이상의 거래 조건을 비교해 클라우드 사업자와 AI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파도 컴퓨트'를 공개하고 공급 업체 발굴과 가격 협상 등을 담당할 중개 전문가 채용 공고를 냈다. AI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비 효율 개선이 주력 분야인 파도의 시장 진입으로 LG그룹은 AI 데이터센터의 연산자원 확보부터 전력 공급·냉각·운영까지 아우르는 '원 LG' 시너지를 강화하게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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