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 또 오면 어쩌나" 새 빚투 막아도...'강제 청산' 공포 째깍째깍[머니투데이]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증시 급락에 대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를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당국의 이 같은 주문은 이날부터 시행되는 신용융자 집중관리 조치와 맞물린다는 해석이다. 시장에서는 주가가 추가 하락하면 기존 대출에서 반대매매가 발생해 증시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핀다, 핀테크 최초 저축은행 인수 눈앞…AI 활용 비대면 영업[연합뉴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안건소위원회에서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심사 승인안을 통과시켰다. 금융위는 오는 23일 정례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해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로 성장한 핀다는 여·수신 기능을 갖춘 직접 금융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서 6월부터 인수전에 본격 착수했다. 이후 약 120억 원을 투입해 대원저축은행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반도체주 급락속… ‘국민 노후자금’ 석달새 182조 날아갔다[동아일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87개의 주식 평가액은 333조5330억원이었다. 이는 지난 6월 30일(515조9293억원) 대비 35.3%(182조3963억원) 줄어든 수치다. 최근 약 100일간 180조원 넘게 증발한 셈이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 평가액이 분기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24년 4분기(10∼12월) 이후 최초다.
‘삼전닉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간 하락률 최대[서울경제]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주(12~16일) 26만 2000원에서 21만 5500원으로 17.8%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168만 1000원에서 127만 2000원으로 24.3%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넷째 주(-19.3%) 이후, SK하이닉스는 2008년 11월 셋째 주(-31.9%) 이후 최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이자 4%는 인질이 좀 셉니다”…해킹에 돌아선 고객, 특판예금에 컴백[매일경제]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5일 기준 1017조83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1006조871억원) 대비 11조748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최근 은행권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이달 초 금융권 해킹 사태로 감소했던 정기예금 잔액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폭락장에 2.5조 줍줍"…개미 실탄 100조 붕괴[데일리안]
코스피 폭락에도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5거래일) 2조5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코스피는 6384.24에서 5668.05로 11.22% 하락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5500선까지 밀려났다. 같은 기간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2조5171억원을 순매수했다.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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