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우협 기간 일단 연장…자본확충안 두고 샅바싸움[매일경제]
KDB생명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금융지주에 우선협상기간을 추가로 부여했다. 우협 기간은 2개월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지난 8월 13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금융지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인수조건 조율 작업이 당초 예정보다 길어지는 모습이다.
OK금융, OK홀딩스 사명 변경…종합금융 도약 속도[매일경제]
OK금융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OK홀딩스대부의 사명을 OK홀딩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OK홀딩스는 최윤 OK금융 회장과 OK넥스트가 각각 지분 58.21%, 40.26%를 보유 중으로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대부업체 이미지를 벗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연금 전관 논란에...센터필드 운용사 교체 문턱 높였다[이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 서울 역삼동 센터필드 위탁운용사(GP) 교체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대체투자위원회 의결 요건을 상향 적용했다. 기존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을 코람코자산운용으로 바꾸려던 과정에서 전직 국민연금 고위직의 코람코 재취업으로 이해충돌 우려가 불거진 데 따른 조치를 취했다는 논란이다. 대체투자위원회의 통상적인 의결 기준은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지만, 이번에는 이보다 한층 엄격한 4분의 3 이상 찬성 기준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비상인데…새마을금고, 해킹 당하고도 60시간 몰랐다[매일경제]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에서 처음 해킹 침해 사고가 발생한 시점은 10일 오전 9시 9분이지만, 새마을금고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야 400여명의 공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단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번 해킹으로 공제 회원의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집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SBS Biz]
SK하이닉스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최근 재무, 회계 관련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섰다. 채용 인력들의 임무가 미국 상장을 위한 필수 작업과 긴밀히 연관돼 있어, 미 상장을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상장 실무 준비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임원급 인사는 상장사에게 요구되는 미국 회계기준인 GAAP와 조정 재무지표인 'Non-GAAP' 보고체계 수립 등을 핵심 업무로 명시했다.
두산, SK실트론 인수 오스트리아 기업결합 심사 종료[데일리안]
두산의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오스트리아 기업결합 심사가 종료됐다. 약 2조3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두산이 해외 규제 절차 가운데 하나를 마무리했다. 두산은 지난달 3일 오스트리아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신고 대상은 ㈜두산이 SK㈜로부터 SK실트론 지분 약 70.6%와 단독 지배권을 취득하는 거래다. 두산은 지난달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등 복수 국가에서 기업결합 신고 절차를 진행했다.
이재용 日 체류 중 삼성 수뇌부 5명 집결…반도체 현안 주목[아이뉴스24]
정현호 부회장(회장 보좌역)과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 김용관 DS부문 사장 등 5명이 전날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며칠 앞서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에 체류하고 있었으며, 경영진의 일본행은 이 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출장은 DS부문과 관련된 경영 현안이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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