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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매출조작 혐의에 상장사도 연루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12 08:17:37
이 기사는 2026-10-12 08:17:3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캐시카우 매출조작 혐의에 상장사도 연루[이데일리]
이데일리가 단독 입수한 국세청 과세 처분 문건 및 캐시카우 내부 재무자료에 따르면 캐시카우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수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는 총 55건, 공급가액 기준 85억원 규모다. 이 중 국세청 조사를 거쳐 허위계산서로 특정된 세금계산서는 총 54건, 78억원으로 파악됐다. 국세청 초기 조사에 포함된 의심 기업은 총 17개사, 조사 이후 고발에 포함된 기업은 13개사다. 캐시카우 및 관계사는 이들은 실제 거래 내용이나 용역 범위를 협의하기에 앞서 특정 회사에 얼마짜리 매출과 매입을 잡을지부터 정했다.


미분양 아파트, 임대로 돌려도 빈집… 일부 CR리츠 임대율 20%대[조선비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준공 후 미분양 매입 CR리츠 운영 및 모기지 보증 실적’에 따르면, 2024년 미분양 매입형 CR리츠 재도입 이후 매입 실적은 사업장 11곳, 총 3612가구로 집계됐다. 매입금액은 1조6885억원이다. 이 중 임대를 시작한 CR리츠는 9곳이다. 임대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광양의 미분양 주택 275가구를 매입한 리츠로, 임대율은 20.36%였다. 경남 사천에서 188가구를 매입한 리츠의 임대율도 28.72%에 그쳤다.


담합 저지른 감리업체, 3기 신도시서 버젓이 계약 수주[동아일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27개 지구 가운데 16개 지구(59.2%)에 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분야 건설감리 용역 입찰담합’으로 적발한 업체가 참여했다. 계약 기준으로 보면 52건 중 적발 업체가 참여한 계약은 20건(38.5%)이었다.


"갤Z폴드8이 90만원?"…단통법 폐지 후 '성지 낚시질' 74% 폭증[머니투데이]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시장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 피해신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휴대전화 판매점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피해신고는 85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부터 단통법 폐지일인 7월22일까지 접수된 허위·과장 광고 피해 민원 494건과 비교하면 74% 증가한 수치다.


ESS 설치 공공기관 10곳 중 4곳뿐…느슨한 ‘예외 규정’이 발목[이데일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이데일리와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ESS 설치 의무 대상 건축물은 362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ESS 설치를 마친 곳은 139곳에 불과했다. 이행률은 38.4%로, 나머지 223곳은 아직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문제는 설치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가 오히려 의무 대상보다 많다는 점이다. 곽 의원실이 확보한 ESS 설치의무 예외·면제 공공건물 명단을 분석한 결과, 총 511곳이 설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국제선 26개 노선중 20곳서 점유율 50% 훌쩍[이데일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기업결합 시정조치 대상 국제선 26개 노선 중 프놈펜, 로스앤젤레스(LA), 로마, 파리 등 20개 노선에서 대한항공 계열 항공사의 글로벌 여객 점유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엔 돈 안 빌려주는 은행들…한국은행 제재는 ‘무용지물’[국민일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한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은행의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 준수율은 2024년 50%에서 지난해 22%, 올해 1~7월 11%로 떨어졌다. 시중은행도 2023년 71%에서 2024년 47%, 지난해 33%로 하락했다. 올해 1~7월에는 45%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절반에 못 미쳤다.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는 은행의 대출 증가분 가운데 일정 몫이 중소기업에 돌아가도록 하는 장치다.


중앙일보 노리는 OK금융 인수 주체는 ‘대부업체’… 지배구조·사업이력 변수[조선비즈]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오케이홀딩스대부를 통해 중앙일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현재 본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LOI를 제출한 원매자들은 오는 16일까지 본실사를 진행하고 이달 말로 예정된 본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케이홀딩스대부는 명목상 대부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오케이홀딩스대부가 과거 대부업을 영위했거나 금융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문사 지분 취득을 막는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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