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리사 수,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만날 듯…'AI 동맹' 재회[파이낸셜뉴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부회장)과도 만남을 진행한다. 수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전 부회장과 회동하는데 방한 첫날 오전 정부, 국내 인공지능(AI) 업계 간담회부터 AMD 게이머 데이까지 공식 일정이 촘촘하게 잡혀 있어 오늘 오후에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 회장은 이미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반도체 기업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시총미달' 퇴출 '올스톱'...거래소, 개선계획 발표[한국경제]
한국거래소가 법원 제동으로 멈춰 선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관련 개선책을 오늘 장 종료 이후 발표한다. 법원 판단에 따라 상폐 절차를 유보하고 해당 기업의 향후 처리 방안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폐 결정 효력이 정지됐다고 정상 거래가 바로 재개되는 것은 아니다. 분쟁이 장기화하면 투자자들의 자금은 계속 묶일 수 있다.
“악성 공격 가능성”…ARTEX, 韓해킹 전 차단장치 강화했다[매일경제]
국내 금융권 해킹 공격 주범으로 의심받는 인공지능(AI) 자율침투테스트도구 ARTEX가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오용 방지 장치를 잇달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진은 해킹 발생 2주 전인 지난 9월 중순 나흘간 AI의 공격 명령 통제, 외부 노출 프록시 차단, 정부·교육기관 도메인 차단 등 안전장치를 단계적으로 추가했다. AI가 무허가 시스템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을 개발진이 일정 부분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청년미래적금 외면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갈아타기 단 10%에 그쳐[매일경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중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탄 비율이 10% 수준에 그쳤다. 청년미래적금 1차 모집 최종 가입자 138만5000명 중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고 청년미래적금에 최종 가입한 인원은 2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금리와 정부기여금을 높였지만 월 납입 한도가 줄어 목돈 마련에 불리하다는 판단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中企 기술탈취 피해 늘었는데...신문고 접수하면 '한달 대기'[이데일리]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가 4년 만에 2.1배 늘었지만 정부 통합 신고 창구가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유출 범죄 접수 건수는 2021년 153건에서 지난해 328건으로 4년간 2.1배 늘었다. 검찰 송치 기술유출 사건 179건 중 155건(86.6%)이 중소기업 관련 피해 내용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탈취 관련 법률 상담, 수사기관 등을 한 번에 지원하는 신문고를 지난 3월 출범했지만 지난 8월까지 실제 사건을 넘겨받은 곳은 지식재산처와 경찰청, 중기부 3곳밖에 없었다.
쿠팡, 공정위 상대 또 집행정지 신청[법률신문]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쟁 중인 쿠팡이 조사를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서울고법 행정3부(재판장 윤강열 부장판사)는 오는 11월5일 쿠팡이 낸 보고·제출명령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2026아1539)을 심문한다. 쿠팡은 이와 별도로 현장조사결정처분 등에 대한 취소소송(2026누5845)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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