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파라다이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3.4배 몰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6 18:08:05
이 기사는 2026-10-06 17:08:0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파라다이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3.4배 몰려…2·3년물 온도차[연합뉴스]
파라다이스(A+)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예정액의 3.4배 자금이 몰렸다. 다만, 2년물이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수요예측에 흥행한 것에 비해 3년물은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며 같은 기업 내에서도 만기에 따라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이날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2천50억원의 수요를 확인했다.


하나증권, 발행어음 1.2兆 조달…혁신기업 상장까지 뒷받침[한국경제]
하나증권이 발행어음을 앞세워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1조2000억원을 돌파한 발행어음 잔액을 모험자본 투자로 연결해 혁신기업과 미래 성장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투자의 경우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과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해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의 성장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은행, 한 달 전에도 AI 해킹 공격받았다…"방심이 부른 사고"[머니투데이]
최근 금융권을 덮친 인공지능(AI) 의심 해킹 공격이 불과 한 달 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말 iM뱅크는 내부 시스템까지 침투당했지만 실시간 대응해 정보유출을 막았다. 금융당국이 이에 앞서 망 분리 규제 완화 대상 10개 금융회사에 해킹에 대비한 고도의 AI 기반 취약점 점검까지 요구한 데 이어 실제 공격 사례까지 있었지만 결국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금융권의 방심과 안일한 대응이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이란 비판이 나온다.


증권사 보안 침해사고 파악에 최장 15일…안전관리 위반도 다수[연합뉴스]
은행 등에 대한 해킹 사태로 금융권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사가 보안 침해사고를 파악하는 데 최장 15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자산과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증권업의 특성상 침해사고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당국에 보고된 금융권 침해사고 가운데 증권업권에서는 노무라금융투자와 신영증권 2곳에서 보안취약점 사고가 발생했다.


동양생명, 지방 사옥 3곳 매각 완료…JLL코리아 자문[서울경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업체 JLL코리아가 동양생명이 보유한 일산·대구·울산 사옥 3곳의 매각 자문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7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부동산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매각된 자산은 울산 사옥 연면적 2970평, 대구 사옥 5500평, 일산 사옥 2346평 규모다. JLL코리아는 각 자산의 입지와 임대 현황,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해 매수자별 매각 전략을 수립했다. 일산과 대구 사옥은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울산 사옥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한 병원 등 매수자에게 각각 매각됐다.


'대형화' 추격하는 中 vs '초격차' 맞선 韓…LNG선 패권 경쟁[이데일리]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표 격인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이 조선소 확대를 통한 물량 공세와 선박 초대형화를 앞세우며 추격에 나서자 한국 조선업계는 운항 효율을 높이고 가스 처리 기술을 고도화하며 초격차 유지에 나서고 있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 운반선은 총 82척이다. 이 가운데 한국 조선소가 44척을 수주해 53.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스카이레이크서 2000억원 투자 유치[한국경제]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와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6일 밝혔다. 확보한 자금은 신규 생산시설 건설과 신규 제품·기술 도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투자를 통해 ALT-B4 중심의 사업구조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원가 상승"…퍼시스·데스커·알로소, 가격 줄인상[뉴시스]
퍼시스그룹 계열사 일룸의 독립 브랜드 데스커가 최근 전 제품 소비자 가격을 변경하고 알로소도 일부 소파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퍼시스 브랜드가 올해 7월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시디즈가 8월 일부 품목 가격을 올린 데 이어 그룹 내 가격 조정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식탁 중심의 제조·직판형 브랜드 몽키우드와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대형 그룹 계열 브랜드부터 중소 가구업체까지 가격 조정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서류 간소화 통했다”…LH,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공고 목표 물량 초과 달성[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를 진행한 결과 당초 목표 물량인 2000호를 넘어선 총 2100여 호의 매입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의 비주택 건물을 주거용이나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도심 속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늘리기 위해 사업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