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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팔아 모은 땅…BYC, ‘부동산 개발사’로 변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6 16:12:30
이 기사는 2026-10-06 15:12:3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내년 4월부터 은행 9시30분에 문 연다…금융노사 협약 체결[뉴시스]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시간이 오전 9시에서 9시30분으로 30분 늦춰진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6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어 '2026년도 입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노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30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행 주 5일 근무체계는 유지하되 영업 전 업무 준비시간을 확보해 고객 서비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가계도 자영업자도 못 갚는 돈 급증…인뱅 중저신용대출 부실 경고등[매일경제]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가계신용대출은 잔액이 줄어드는 동안 연체잔액이 30% 가까이 늘었고, 중저신용 개인사업자는 올해 상반기 신규대출이 지난해 연간의 70%를 훌쩍 넘긴 가운데 연체율도 2년여 만에 3배 가까이 뛰었다. 포용금융 확대와 건전성 관리 사이에서 인터넷은행의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가계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3조2100억원에서 올해 5월 말 13조100억원으로 1.5% 감소했다.


차기 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이르면 이달 말 3차 표결[아시아경제]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거듭 연기됐다. 지난달 22일 열린 첫 표결처럼 6일 재표결에서도 수협중앙회 출신인 신학기 현 행장과 관료 출신인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의 경쟁 구도가 이어지면서다.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이날 2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는 나오지 않았다.


"홈플러스 후폭풍" 메리츠 금융3사 건전성 경고등…고정이하·연체 동반 상승[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에 1조원대 익스포저를 보유한 메리츠금융그룹 금융 3사의 여신 부실·위험 지표가 각 업권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6월 말 기준 증권·할부리스·손해보험 산업 데이터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고정이하자산은 1조2112억원으로 고정이하자산비율이 4.2%에 달했다. 대형 증권사 10곳 평균 2.2%의 약 두 배다. 고정이하자산 대비 충당금커버리지도 49.3%로 대형사 평균 105.2%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올해 농식품부 산하기관에 ‘민주당 경력’ 11명…선거행보 중 임명도[서울경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 등 여권 관련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다수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임명된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제외한 임원 가운데 민주당 당직이나 선거캠프, 보좌진 등 직접적인 정치권 이력이 확인된 인사는 최소 9명으로 파악됐다.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돌파…신세계·현대도 연내 달성할 듯[연합뉴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업계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 기록을 7월에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조원까지 돌파하며 외국인 고객 매출 신기록을 다시 썼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연간 외국인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6일 오전을 기점으로 올해 외국인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이었던 7천348억원을 지난 7월 이미 넘어섰고, 올해를 3개월 남겨둔 시점에 1조원대에 진입했다.


속옷 팔아 모은 땅…BYC, ‘부동산 개발사’로 변신[한국경제]
속옷 기업 BYC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BYC는 수도권 요지에 옛 공장과 매장 터를 가진 ‘땅 부자’ 기업이다. 의류 제조업이 주력이지만 임대 매출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등 부동산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본업을 위해 확보한 토지가 시간이 흐르면서 알짜 부동산으로 변하자 단순 임대를 넘어 직접 개발해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BYC는 이달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1095실과 업무·상업시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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