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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망 지켰지만 AI 해킹 선제방어 한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6 09:39:08
이 기사는 2026-10-06 08:39:0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핵심망 지켰지만 AI 해킹 선제방어 한계…금융권 '망분리 딜레마'[한국경제]
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AI) 기반 해킹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핵심 보안체계인 ‘망분리’를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최근 사고에서 핵심 내부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기존 망분리가 공격 확산을 막는 데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반면 갈수록 빨라지는 AI 공격에 대응하려면 금융사 역시 최신 AI로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내야 하는데 망분리 규제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대출모집인 관련 서비스와 직원·영업지원 시스템 등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됐다.


우진엔텍, 입찰참가 제한처분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인용[아시아경제]
우진엔텍의 3개월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6일 우진엔텍에 따르면 공공 입찰참가자격 3개월 제한처분은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회사는 본안 판결까지 과도한 행정처분에 대해 적극 소명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우진엔텍은 협력업체와 한울3발전소 한울5호기 계측정비용역 수행과정에서 일부 절차를 미준수해 최근 3개월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받았다. 회사는 경미한 위반 정도에 비해 3개월 입찰참가 제한조치는 과도하다고 판단해 집행정지 가처분과 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건전성 부담에 후순위채 안 찍는 보험사들[파이낸셜뉴스]
내년 기본자본 건전성 규제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후순위채 발행이 사실상 중단됐다.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수단이던 후순위채가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 비율' 상향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찍거나 유상증자·배당 축소 등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보험사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후순위채를 발행한 보험사는 지난 3월 31일 흥국화재(1000억원)뿐이다.


레버리지 ETF ‘20주 미만’ 투자자 출구 연다…시간외 매도 허용 검토[서울경제]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 단위 확대를 앞두고 20주 미만 단주 보유자를 위한 매도 통로 마련에 나선다. 일정 기간 시간외 종가매매를 허용해 정규장에서 처분할 수 없게 되는 잔여 물량을 해소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단주 처리 방안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매매수량 단위 확대 세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출시…첫 오말리주맙 시밀러 선점[한국경제]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 출시했다. 셀트리온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첫 오말리주맙 시밀러 옴리클로를 지난 5일(현지 시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매각 내몰린 中企… 5곳 중 1곳 "승계 못해 판다"[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 5곳 중 1곳이 후계자 부재와 대표 고령화 등 승계 문제로 회사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전통적인 가업승계 대신 제3자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며 중소기업 승계의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산업화를 이끌어 온 창업주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승계 목적의 M&A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최고 40층 2037가구로 재개발[아시아경제]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 노후 주거지에 최고 40층, 203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중랑구는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지난 1일 자로 서울시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고,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에 구역 지정이 확정됐다.


수도권은 ‘공급 부족’·지방은 ‘수요 부족’…LH 공공주택 14곳 착공 무산[매일경제]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수요 부족으로 인해 애초 계획했던 공공주택 사업마저 착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의 착공 계획에 포함되었으나 수요 부족을 이유로 착공에 이르지 못한 공공주택 사업장은 총 14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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