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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알래스카 발표 이의제기…상업적 합리성 없으면 안해"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1 1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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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알래스카 발표 이의제기…상업적 합리성 없으면 안해"[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포함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고못 박았다. 김 장관은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이 없으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데에 한국과 미국이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한국의 알래스카 프로젝트 참여를 공식화하는 등 합의되지 않은 내용까지 발표한 것과 관련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게 유감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에게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며 "한국 측의 우려를 이해한다는 반응과 함께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반토막 난 올해 IPO…4분기 부활 조짐 보이나[머니투데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 신규 상장사와 공모액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4분기 들어 중소형주를 필두로 한 회복세가 기대된다. 1일 IR큐더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신규 상장사는 33개사, 공모액은 1조6311억5619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신규 상장사 개수는 전년 대비 40%, 공모액은 52.1% 감소했다. 특히 IPO 대어가 실종되면서 코스피 상장사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코스피 신규 상장사는 6개사였으나, 올해는 1개사에 그쳤다. 금융투자업계는 4분기부터 IPO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11월 중순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등 신규 제도 시행 전 상장을 마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KB증권에 따르면 연말까지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은 22곳이다.


5대 은행 9월 가계대출 1.3조↓…6개월만에 감소[연합뉴스]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0조8340억원으로 8월 말(782조1192억원)보다 1조2852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3월 1364억원 감소한 뒤 4월 1조5670억원, 5월 3조5269억원, 6월 4조1378억원, 7월 4조183억원, 8월 3조401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9월 들어 6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개인신용대출은 1조3415억원 줄어든 108조2303억원으로, 8월(-1천815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개인사업자대출은 8월 2398억원 증가에서 9월 1740억원 감소로 돌아섰다. 전세자금대출은 6903억원 줄어든 119조2980억원으로, 2024년 3월(-1조7877억원)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달 앞당겨' 한화그룹, 올해 재계 첫 임원인사 포문…"1980년대생 전진배치"[뉴시스]
한화그룹이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8월 초 주요 경영진 인사를 먼저 단행한 데 이어 계열사 임원인사까지 조기에 마무리하며 경영 안정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그룹이 1일 발표한 2027년도 주요 계열사 신규 임원 인사의 특징은 경영 안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다. 이를 통해 내실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지난해 11월 초 진행했던 정기 임원인사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인사를 단행한 것은 조직 개편과 인재 배치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내년도 사업계획과 주요 전략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HMM, 수에즈 통항 서비스 재개…희망봉 우회보다 1주일 단축[뉴스1]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던 HMM이 수에즈 운하를 통항하는 화물 운송 서비스를 재개한다. HMM이 속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A)의 아시아~북유럽 노선이 이달부터 수에즈 항로로 복귀하며 선복 교환 협약을 맺은 MSC의 아시아~지중해 노선도 수에즈 운하 통항을 재개한다. 노선 출발점인 중국 닝보에서 종착점인 이탈리아 라스페치아까지는 총 34일이 소요된다. 중국 상하이에서 제노바까지는 29일이 걸린다. 희망봉 우회 노선과 비교하면 통상 1주일가량 단축된다. HMM이 속한 PA도 수에즈 운하 복귀에 나선다. PA는 이달부터 아시아~북유럽 FE1 서비스의 운항 경로를 희망봉에서 수에즈 운하로 변경한다.


메디큐브, 유럽 15개 공항 36개점 입점…조선미녀도 유통망 포함[뉴스1]
1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글로벌 여행유통업체 라가르데르 트래블리테일(Lagardère Travel Retail)을 통해 현재 유럽 7개국 15개 공항, 36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메디큐브는 올해 5월 유럽 공항 판매를 시작한 뒤 프랑스와 벨기에, 체코, 폴란드,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등 7개국 주요 공항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K-뷰티가 공항으로 향하는 것은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여행객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트래블리테일 채널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 출국과 환승 과정에서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가 오가는 만큼 일반 현지 매장과는 또 다른 브랜드 노출 창구가 될 수 있다.


'서킷브레이커 4번' 폭락장 7월에도…"팔아라" 리포트 '0건'[머니투데이]
코스피가 22% 넘게 급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나 발동한 지난 7월에도 국내 증권사들의 종목 투자의견은 '매수'에 극단적으로 쏠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권사 10곳 중 9곳은 매도 의견이 전무했고 10개사의 매수 의견 비중은 평균 95.2%에 달했다. 실제 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7월 국내 10개 증권사 투자의견 리포트 현황'에 따르면 종목 매수 의견 리포트 비중은 대신증권 98.8%, 하나증권 98.7%, 키움증권 98.3% 등으로 100%에 육박했다. 매수 의견 비중이 가장 낮은 한국투자증권도 89.5%에 달했다. 반면 매도 의견은 사실상 '제로'였다. 10개사 가운데 매도 의견이 있는 곳은 키움증권 한 곳으로 비중도 1.0%에 불과했다.


석 달 만에 '우유 감산' 타결…흰우유 원유 2.6만t 줄인다[이데일리]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석 달간의 협상 끝에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톤(t) 줄이기로 합의했다. 대신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유업계에서는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해 흰우유 소비 감소 등 시장 상황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평가면서도 연간 30만t 이상에 달하는 잉여 원유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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