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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우리금융지주 지분 전량 매각…6700억 유동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01 15:22:58
이 기사는 2026-10-01 15:22:5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포스코그룹, 우리금융지주 지분 전량 매각…6700억 유동화[서울경제]
포스코그룹이 우리금융지주(316140) 보유 지분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해 약 6700억원을 현금화했다. 포스코그룹은 취득가 대비 160%에 달하는 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2022년 지주회사 체제가 들어선 이후 포스코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를 해소하고자 우리금융지주 지분 2080만 주를 포스코에 넘겼다. 10여년 동안 지분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재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처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7월 컨퍼런스 콜에서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대금을 확보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美는 왜 알래스카 LNG 띄웠나…산업부 "정치적 고려 있었을 것"[뉴시스]
한국과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공식화한 가운데, 미국이 아직 검토 단계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상대적으로 부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정부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제1호 투자 사업으로 확정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사업을 대미투자의 핵심 사업으로 부각했다. 산업통상부는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 등을 고려해 미국 측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알래스카 사업을 전략적으로 강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미국 측의 발표와 별개로 알래스카 LNG에 대한 한국 정부의 투자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상장설에 "모든 기준은 장기 주주가치"[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에 대해 여러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각에서 '중복상장' 사례로서 주주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는 데 대해선 장기적 주주가치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동시에 주주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1일 솔리다임 관련 입장문을 통해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솔리다임은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솔리다임과 관련한 자본 활용 방안은 회사 전체의 투자계획, 재무상황 및 자본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사안"이라고 했다.


건설 CEO 국감 피했다, 현대·대우건설 임원이 출석[동행미디어 시대]
지난해 대형 건설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무더기로 국감 증인석에 세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올해는 책임 임원을 중심으로 소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국책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철근누락 사고와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공사비 증액 이슈로 책임 임원의 소환이 요구됐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중대재해로 CEO 출석 요구를 받았다. 올해 주요 현안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부실시공에 대한 책임 추궁이 될 전망이다.


한화오션 “하청지회 크레인 점거 유감…법과 원칙 따라 대응”[뉴시스]
한화오션이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고공농성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고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1일 입장문을 내고 “그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노력해 온 회사는 법이 정한 절차와 원칙에 따라 교섭과 불법 점거 농성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화오션은 금속노조 웰리브지회와의 교섭과 관련해 집행정지 신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원청과 하청 간 사용자성 인정 범위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구하기 위한 절차라는 게 한화오션 측 설명이다. 또한 회사는 법원이 교섭 의무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존중해 후속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긴급 현장조사…"유출범위 확인중"[연합뉴스]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 중인 것으로 1일 파악됐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은행 쪽에서 전날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돼 금감원이 현장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은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뒤 다른 사이트에서 로그인에 성공할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시도하는 해킹 방식이다. 다만 로그인 인증 기반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이츠도 '15분 타임딜' 도입…배달앱 3사 할인전 붙었다[뉴스1]
쿠팡이츠가 고객이 앱 접속 후 15분 안에 주문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골드박스' 서비스를 이달 중 도입한다. 골드박스는 고객이 쿠팡이츠 앱에 접속하면 팝업을 통해 15분 동안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각각 2만원·3만원·4만원 이상 주문하면 1000원·3000원·5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할인 비용은 쿠팡이츠가 부담한다. 쿠팡이츠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하루 2회 골드박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배민)과 요기요에 이어 쿠팡이츠까지 시간제한 할인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배달앱 3사의 할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엔솔·LG화학 '2사 1노' 끝낸다…분사 6년만에 노조 분리[이데일리]
LG화학이 법인 분할 이후에도 공동으로 유지해 온 생산직 노동조합을 약 6년 만에 분리한다. 양사의 개별교섭 이후 임금과 복지 격차가 벌어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 조합원을 중심으로 노조를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지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지회 분리 조합원 총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전체 선거인 3145명 중 2830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56.08%로 가결됐다. 분할 직후 3년간은 공동교섭을 진행했지만 2024년부터는 양사가 개별교섭을 진행했다. 이후 두 회사의 업황 차이로 임금과 노동 환경이 달라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 조합원을 중심으로 노조 분리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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