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버뮤다 선주서 3074억원 규모 VLGC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은 3074억 원 규모로,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0조6500억원)의 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적용 환율은 계약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60원이다.계약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시작되며, 선박은 공사 진행을 거쳐 2030년 2월28일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조건이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 운해장학재단에 460억 규모 사재 추가 기부
SNT홀딩스는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한 SNT홀딩스 주식 99만 891주(지분율 6.65%)를 운해장학재단에 추가 출연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부 규모는 지난 29일 종가 기준 약 460억원이며, 최종 기부 금액은 다음 달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확정된다.
컴투스, '나혼렙' 제작사 레드아이스에 컴투스엔 지분 4.5% 매각
컴투스는 콘텐츠 계열사 컴투스엔의 보통주 108만506주를 장외매매 방식으로 레드아이스스튜디오에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각된 지분은 컴투스엔 전체 지분의 약 4.5% 규모다.
태광산업, 1450억 규모 아라미드 증설 투자기간 11월로 연장
태광산업은 1450억 원을 투입하는 아라미드 공장 생산라인 증설의 투자기간 종료일을 오는 11월30일로 연장한다고 30일 정정공시했다. 당초 투자 종료 예정일은 이날까지였으나 설치공사 및 시운전 일정 조율에 따라 투자기간을 2개월 연장 조치했다.
스틱인베, 투자자산 전량 회수… '스틱크레딧2호' 조기 청산 완료
스틱인베스트먼트가 12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 투자자산을 전량 회수하고 조기 청산에 나선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30일 사원총회를 열고 '스틱스트레티직크레딧제2호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청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스틱인베스트먼트는 투자자산 회수 완료에 따라 약 1년 10개월 만에 존속기간 만료 전 조기 해산을 진행하게 됐다.
카카오페이, '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카카오페이證에 현물출자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받는다. 카카오페이가 출자하는 주식은 시버트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60만주다.
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100억원 유상증자·4대1 주식병합
삼영이엔씨는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주식회사 화이브오션을 인수자로 하는 유상증자가 진행된다. 보통주 2000만주를 주당 500원(액면가)에 발행하며, 인수대금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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