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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 창업' 김승호, 삼프로TV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29 16:10:04
이 기사는 2026-09-29 15:10:04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8000억 손에 쥔 스노우폭스 창업자 김승호, 삼프로TV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나서 [조선비즈]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의 중앙일보 인수전에 글로벌 외식기업 스노우폭스 창업자인 김승호 회장이 가세했다. 인수 자금 조달 능력이 약점으로 꼽혀온 이브로드캐스팅이 수천억원대 투자금 회수 경험을 가진 개인 자산가를 우군으로 확보하면서 인수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이브로드캐스팅의 중앙일보 인수 우군으로 김승호 회장이 나섰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 2023년 외식기업 스노우폭스그룹을 일본 최대 식품 서비스 기업 젠쇼에 6억2100만달러(약 800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현직임원들, 정보카르텔 200억 부당이득 [주요매체]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들이 '정보카르텔'을 꾸려 수년간 미공개 인수·합병(M&A)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 이상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이 적발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이 같은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관계자 등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해, 혐의자들의 자택·사무실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5명 안팎의 핵심 혐의자들은 30∼40대로 서울대 경영 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HUG 안심신탁, 운용사 1곳 선정…수익·안정 '특화전략' 본다 [이데일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위탁운용사를 한 곳만 선정키로 했다. 초기 자금 규모 예측이 어려우므로 단일 체제로 운영한 뒤 규모가 커지면 복수 운용사도 검토할 방침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UG는 하반기 중 전월세 안심신탁 제도를 맡을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용사 선정 및 계약을 거쳐 펀드 설정 및 등록까지는 대략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손보 공개매각, 10월 중순으로 연기 [매일경제]
9월 말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개매각 절차에 접어들 전망이었던 롯데손보가 공개매각 일정을 10월 중순으로 한 차례 연기했다. 올해 마지막 대형 보험사 딜인 만큼 유력 원매자 풀을 최대한 넓혀둔 상태에서 매각 절차를 시작하겠다는 셈법이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10월 중순을 목표로 공개매각 일정을 조율 중이다. 공개매각 전 물밑 인수협상 과정에서 적당한 원매자를 탐색한 경우 공개매각 대신 단독협상으로 다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범현대家' 노현정 10대 아들이 최대주주 된 HNIX…홈페이지는 접속 차단 [한국경제]
HNIX 홈페이지가 29일 접속자 급증에 따른 일일 전송량 초과로 접속이 차단됐다. 범현대가 4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 씨의 장남 정창건 씨가 HNIX 지분 39.74%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말 기준 HNIX 주식 158만9488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39.74%로 차동원 HNIX 대표(18.50%)를 앞선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1.75%), HL홀딩스(10.39%), 현대머티리얼(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5.17%) 등이 주요 주주다. HNIX는 2022년 HN Inc가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종합 IT 서비스 기업이다.


코스닥 하위 세그먼트 투자하면 소득공제…국내 ETF 첫 적용 추진 [헤럴드경제]
코스닥 하위 세그먼트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 후 우량기업 중심의 상위 세그먼트로 투자금이 쏠리는 걸 완화하기 위해서다. ETF 투자금에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는 건 국내 최초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 등은 코스닥시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하위 세그먼트 지원책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론 하위 세그먼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ETF에 소득공제를 제공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민원·분쟁 82건 [조선비즈]
금융당국이 5월 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과 관련해 넉 달(5~8월) 새 금융감독원에 민원·분쟁 82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8월 금감원에 접수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관련 민원·분쟁은 총 82건이었다. 5월 15건, 6월 12건에서 7월 25건, 8월 30건으로 늘었다. 7~8월 두 달 동안 55건이 몰려 전체의 67.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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