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내달 1일부터 주담대 MCI 전면 재개[한국경제]
SC제일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 가입을 전면 재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시중은행이 일제히 막았던 모기지보험을 다시 여는 사실상 첫 사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10월 1일 신청분부터 주담대 전체에 MCI 가입을 허용한다.
“재건축비 더 달라”…시공사 요구액 20%는 ‘거품’[이데일리]
최근 5년간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시공사들이 요구한 공사비 증액분 25조원 가운데 5조원이 넘는 금액이 부동산원 검증 과정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올해까지 검증을 마친 정비사업 201건에서 시공사가 요구한 증액분 24조9889억원 중 부동산원이 인정한 증액분은 19조828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액요구액의 20.7%인 5조1605억원은 부풀려진 청구액으로 보고 인정되지 않았다.
iM에셋자산운용, 1년 반 만에 ETF 재도전…한화운용 출신 김성훈 전면 배치[아주경제]
iM에셋자산운용이 약 1년 7개월 만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재진입을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섰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대형 자산운용사 출신 ETF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에셋자산운용은 최근 ETF TF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신규 상품 기획 및 라인업 확장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현대카드 정태영, 中 알리바바·유니트리 찾았다[한국경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중국 레드테크의 심장부를 찾았다. 카드사를 넘어 데이터·인공지능(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현대카드의 미래 전략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업계에선 현대카드가 추진하는 자체 AI 플랫폼 사업을 중국 AI 생태계와 결합하는 방법 등을 정 부회장이 점검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상하이와 항저우를 오가며 알리바바와 유니트리 등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자신감 붙은 애슐리퀸즈, 잠실에도 ‘그랜드’ 점포 연다[헤럴드경제]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대형 매장인 ‘그랜드’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그랜드 점포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자,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잠실롯데캐슬점도 그랜드 매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오는 11월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리뉴얼 오픈을 목표로 그랜드 점포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 롯데캐슬플라자에 위치한 이 점포는 지난 8월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매장 개편에 들어갔다.
에어프레미아, 창사 후 첫 파업 위기…노사 임금교섭 결렬[뉴스토마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미주 노선을 취항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후 첫 파업 위기에 놓였다. 조종사 노동조합과 일반 노동조합이 회사와 각각 진행한 올해 임금교섭이 잇따라 결렬되면서다. 두 노조는 조만간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조정이 결렬될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9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에어프레미아 조종사 노동조합은 앞선 22일 사측과 진행한 5차 임금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檢, '4년 캐비닛' 묵힌 하나로마트 구매비리 꺼냈다[아시아경제]
검찰이 농협경제지주 산하 농협유통의 농수산물 구매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농·어민으로부터 농수산물을 매입해 전국 하나로마트에 납품·판매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챙기는 등 농협의 매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된 가운데 검찰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2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부장검사 국원)는 농협유통 수산부 MD들의 횡령·배임 등 혐의에 대한 범죄 첩보를 확보해 참고인 조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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