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모두의카드+그린카드’ 한 장으로…10월부터 6개 카드사 발급
김진욱 기자
2026-09-21 16:56:49
대중교통비 환급·친환경 소비 혜택 결합…KTX·SRT 등 이용 시 에코머니 추가 계획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호나경 소비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출시된다. (그래픽=챗GPT)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담은 '모두의그린카드'를 오는 10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로 나뉘어 있던 두 정책의 혜택을 카드 한 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각각의 혜택을 받으려면 별도 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해야 했다.


이용자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의 일정 부분을 환급받는 모두의카드 혜택과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그린카드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모두의카드는 올해 1월 기존 정률형 환급 방식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 개편됐다. 이후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명을 돌파했다.


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more

기본적으로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비 환급과 그린카드의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각 카드사는 여기에 친환경 교통생활 관련 추가 혜택을 얹는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을 이용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KTX·SRT·고속버스 이용을 통해 얻은 에코머니는 결제대금 차감이나 현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중교통과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확대해 국민이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부터 '모두의그린카드'라는 게 나온다는데, 이게 뭐야?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담은 '모두의그린카드'가 10월에 출시돼요. 기존에는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혜택을 받으려면 각각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해야 했지만, 이제는 카드 한 장으로 두 정책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요.
'모두의그린카드'를 쓰면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환급,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의 일정 부분을 환급받는 혜택과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이 제공돼요. 또한 각 카드사는 시내버스, 지하철, KTX, SRT, 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에요. 이렇게 모은 에코머니는 결제대금 차감이나 현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카드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고,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 현황은 어때?
'모두의그린카드'는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요. 기존 '모두의카드'는 올해 1월 정률형 환급 방식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 개편되었으며,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 명을 돌파했어요.
이번 카드 출시와 관련해서 정부 관계자는 뭐라고 말했어?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국민들이 녹색대전환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중교통과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확대해 국민이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