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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 개최
최지혜 기자
2026-09-21 16:53:34
데이비드 호크니·쿠사마 야요이·마르크 샤갈 등 현대미술 작가 14인 대표작 20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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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 포스터. (사진=글로벌세아 제공)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초현실주의, 추상,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2027년 1월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S-tower에서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부터 동시대까지 국제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의 대표작 20점을 공개, 초현실주의를 비롯해 추상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다.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이자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박미화 큐레이터가 지난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에 이어 다시 기획을 맡았다.


전시는 서양미술사와 초현실주의 사조를 대표하는 ‘폴 델보’, 20세기 회화의 거장 ‘마르크 샤갈’, 미국 추상표현주의 대표작가인 ‘윌렘 드 쿠닝’, 현대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 20세기와 21세기를 관통한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대표작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세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꿈의 산책’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당시 이성중심주의 및 합리주의를 비판하고, 미술을 통해 무의식과 꿈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던 초현실주의 경향의 작품들로 이뤄져 있다.


두 번째 파트 ‘난해한 추상’에서는 모더니즘 추상의 유산과 그 현대적 변주들을 소개한다.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윌렘 드 쿠닝의 말년작은 알츠하이머로 인한 신체적 제약 속에서도 부단한 열정을 통해 성취한 자유로운 추상 형태를 보여준다. 이어 쿠사마 야요이, 린 드렉슬러와 마리나 페레즈 시마오의 작품들에서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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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트는 ‘형상의 부활’로, 모더니즘 미술 이후 서사와 역사, 일상적 풍경과 개인의 경험이 다시 대두된 포스트모더니즘 경향의 동시대 작가들로 구성됐다. 아드리안 게니와 조지 콘도의 작품이 개성적인 화풍으로 사회를 향한 각자의 시각을 드러낸다.


전시에 출품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필 수 있는 연계 강의도 전시 기간 중 마련된다. 글로벌세아 관계자는 “아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근현대미술의 폭넓은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어떤 전시를 하는 거야?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이라는 기획전을 진행해요. 데이비드 호크니와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이번 전시는 2027년 1월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S-tower에서 열려요.
이번 전시에는 어떤 작가들의 작품이 나오고, 규모는 어느 정도야?
20세기 초부터 동시대까지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의 대표작 20점이 공개돼요. 폴 델보, 마르크 샤갈, 윌렘 드 쿠닝, 쿠사마 야요이,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번 전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이자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박미화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어요.
전시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어?
전시는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 파트인 ‘꿈의 산책’은 초현실주의 경향의 작품들을 보여주고, 두 번째 파트인 ‘난해한 추상’은 모더니즘 추상의 유산과 그 현대적 변주들을 소개해요. 마지막 ‘형상의 부활’ 파트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경향의 동시대 작가들을 다뤄요.
전시와 관련해서 추가로 알 수 있는 내용이나 향후 계획이 있어?
전시 기간 중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필 수 있는 연계 강의도 마련돼요. 글로벌세아 관계자는 “아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근현대미술의 폭넓은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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