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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8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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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주요언론)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 측 투자목적회사(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지난 7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한 가비아 공개매수에는 총 72만1413주가 응모했다. 공개매수 최소 예정 수량인 326만7629주의 22.1%에 그친 것이다. 맥쿼리 측은 예정 수량에 미달하면서 한 주도 사들이지 않았다. 이번 공개매수 실패로 맥쿼리의 가비아 경영권 인수와 상장폐지 계획이 불투명해졌다. 가비아 창업자인 김홍국 공동대표와 전정완·원종홍 등 3명의 지분 327만248주(24.4%)를 인수하기로 한 주식매매계약도 해제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 계약은 공개매수 종결을 선행조건으로 뒀기 때문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신약 에트카마 韓에도 들어온다[아시아경제]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경구용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계열 유방암 신약 에트카마에 대한 국내 도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에트카마의 국내 제품명을 '엣카마'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국내 출시를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에트카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직접 분해해 이같은 내성에 대응하는 치료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달 초 에트카마와 CDK4/6 억제제(아베마시클립·팔보시클립 또는 리보시클립)의 병용요법을 가속 승인했다.


‘코로나 빚 탕감’ 더 늘린다는데…지난해 기보 부실채권 회수율 3%대[헤럴드경제]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기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보의 부실채권 대비 연간 회수비율은 2021년 4.2%에서 2022년 4.0%, 2023년 3.7%, 2024년 3.7%, 지난해 3.4%로 하락했다. 지난해 말 기준 기보가 보유한 부실채권은 6조2050억원이었다. 같은 해 회수한 금액은 부실채권 매각대금을 포함해 2102억원이었다. 부실채권 잔액 대비 한 해 동안 회수한 금액의 비율이 3.4%에 그친 것이다.


에스엠면세점 결국 '파산폐지'…하나투어 면세사업 10년 만에 마침표[뉴스1]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엠면세점은 지난 3월 파산을 신청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해 이달 15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폐지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파산재단으로써 파산절차의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이유로 파산을 폐지했다. 에스엠면세점의 남은 채권자는 하나투어와 서울보증보험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억 넘고 LTV 40% 초과 주담대, 위험가중치 최대 4배로[매일경제]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주요 은행에 위험가중자산을 더 쌓아야 하는 고위험 주담대 기준을 제시했다. 고가주택·고LTV 주담대는 주택가격과 LTV를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 위험가중치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주택가격 25억원 초과이면서 LTV 40% 초과 ▲주택가격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이면서 LTV 40% 초과 ▲주택가격 15억원 이하이면서 LTV 60% 초과 구간 등이다. 각 구간에 적용할 위험가중치 배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2~4배 범위에서 차등 적용한다.


변동성 증시 안전판 필요...금투협, 공모펀드 활성화 재시동[주요언론]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한국재무학회와 'ETF 시장 확대에 따른 자본시장 구조 변화 진단 및 공모펀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는 이달 초 시작했으며 기간은 약 3개월이다. 연구 대상은 ETF 시장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ETF와 일반 공모펀드 시장을 함께 비교하고 공모펀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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