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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골리앗 크레인 나흘째 멈췄다…파업 확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7 17:15:00
이 기사는 2026-09-17 17:12:4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오션 골리앗 크레인 나흘째 멈췄다…조선·철강 파업 확산 [동아일보]
한화오션 노동조합이 선박 건조의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을 나흘째 멈춰 세우며 파업 수위를 높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도 쟁의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조선업계 전반에서 투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와 세아베스틸 등 철강업계도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중후장대 산업 전반으로 파업 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노조는 14일부터 거제사업장의 1·2도크(배를 조립하고 완성하는 공간)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웠다.


급락했던 광통신 부품주, 재반등 시도…이달 말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 [머니투데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미국 증시 전반이 하락 압박을 받은 16일(현지시간) 광통신 부품업체의 주가는 급등했다. 수요가 확인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에 다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통신 부품업체인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어런트의 주가는 이날 각각 9.6%와 6.9%씩 급등했다. 특별한 호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포스코·LG·롯데도 '찜'했다…AI 에이전트 인핸스에 512억 '뭉칫돈'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51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금은 81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신규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G CNS, 롯데벤처스도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L&S벤처캐피탈, AOA캐피탈파트너스, KT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기존 주주들은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IPO 확정 아니라더니...솔리다임, 관련 채용 ‘속도전’ [매경이코노미]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외부 재무보고와 공시를 담당하는 책임자급 인력을 모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상장사 전환 준비 경험을 갖춘 내부감사 인력까지 채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월 17일 솔리다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선임 내부감사인(Sr. Internal Auditor)을 채용 중이다.


웨스팅하우스 반대에 대미투자 막판 진통…韓 경영 참여 놓고 이견 [서울경제]
당초 18일로 알려졌던 대미투자 합의문 서명이 지연된 배경에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과 미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원전 협력 방안에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상을 타결하려 했으나 웨스팅하우스 측이 막판 제동을 걸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양국 정부가 목표한 일정에 맞춰 협상을 끝낼 계획이었지만 웨스팅하우스가 반대하면서 최종 합의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H노조 "LH 분사 강행시 총파업…8천 조합원 쟁의절차 돌입"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가 LH 분리·해체 방안을 강행할 경우 8천여명의 조합원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LH 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대정부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여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과 LH 분사 추진에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UG 사장 "5% 육박 수익 효과"…전세 집주인 모은다 [주요언론]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오가는 전세금을 공공기관이 맡아서 관리하고, 대신 집주인은 매달 월세처럼 수익을 받는 전세안심신탁이 시행된다. 관련해서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사장은 오늘(17일) 세금 혜택 등이 더해질 경우 임대인에게 연 5%에 육박하는 수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Z폴드8, ‘아이폰 듀오 기선제압’…국내판매 1주일간 10%↑ [문화일보]
애플이 자사 1호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지난 10일 공개한 직후 한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판매량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의 첫 폴더블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자들이 제품 공개 후 100만 원 이상 비싼 가격 부담과 실제로 받아보는 데도 한 달 이상의 시일이 걸리는 점에서 갤럭시 구매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건설 SMR 파트너’ 홀텍, 미국 증시 IPO 보류 [한국경제]
미국 소형원전모듈(SMR) 기업 홀텍 뉴클리어가 연내 뉴욕 증시 상장 계획을 보류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홀텍은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5~18달러로 제시하고, 총 5000만주를 발행해 9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다. 공모가는 오는 17일 확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모가 확정을 하루 앞두고 IPO 추진을 철회했다.


"연내 대미투자금 절반 먼저 보내라"…선집행 요구에 MOU 막판 연기 [헤럴드경제]
미국이 한국에 연간 대미투자금의 절반 가량을 올해 안에 현금으로 먼저 송금하라고 요구하면서 대미투자 1호 사업 양해각서(MOU) 서명·발표가 막판에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투자처와 사업별 투자 규모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연내 13조원 이상을 우선 송금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치권과 정부 안팎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한국 측에 연간 대미투자금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연말까지 송금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동 3단지, 갈등 속 조합설립 또 제동.. 협상 전면 중단 [한국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3단지 재건축이 대형 평형 소유주 측과의 협상이 전면 중단되면서 조합설립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뒤처진 3단지의 조합설립 시점이 더 밀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형 평형이 몰린 7개 동 소유주 협의체는 지난 8일 문서를 통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의 협상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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