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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공개매수제도, 50%+1주로…시행령 안두기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5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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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공개매수제도, 50%+1주로...시행령 안두기로 [이데일리]

여야가 소액주주의 권익보호를 위한 ‘의무공개매수’ 제도의 공개매수 비율을 발행주식의 ‘50%+1주 이상’으로 하고 별도로 대통령령에 세부기준을 위임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무공개매수는 상장회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최대 주주의 주식뿐 아니라 일반주주의 주식도 일정 비율 이상 사들이도록 하는 제도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이런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법안심사 소위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를 그대로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되면 마일리지는? 10년 유지…탑승 1대 1·제휴 1대 0.82 [경향신문]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대한항공과의 합병 이후에도 10년간 별도로 유지된다. 통합방안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의 법인으로 합쳐지는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의 비율이 적용된다. 미주·유럽 등 인기 장거리 노선의 보너스 좌석 공급도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된다.


파산 절차 밟는 정육각, 브랜드·플랫폼은 부활 [한국경제]

JYG프레시는 정육각의 상표권과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최근 인수했다. 이달 7일부터는 기존 정육각 플랫폼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JYG프레시에 인수 자금을 댄 곳은 서울에 기반을 둔 패밀리오피스 투자사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다. 트래픽과 브랜드 인지도는 있지만 회생·파산 국면에 몰린 소비자 플랫폼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호텔·레지던스와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까지 160건 이상의 폭넓은 투자를 집행했다.


현대제철·포스코 美제철소, 9억·4억 달러 채권 17일 동시 심의 [데일리안]

현대제철과 포스코 등이 공동으로 건설하는 58억 달러(약 8조원) 규모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의 자금조달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제철소 건설을 위한 최대 9억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 면세채권과 원료 반입·제품 출하에 필요한 항만 인프라용 최대 4억 달러(약 5400억원) 규모 채권이 오는 17일 루이지애나주 채권위원회에서 나란히 최종 승인 심의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동 재건축연합회, 오세훈 탄원서 모집"사회혼란 막아야“ [파이낸셜뉴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목동 재건축 연합회가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고 2심을 진행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탄원서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회는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목동 단지 주민들에게 탄원서를 제출받고 있다. 연합회는 목동의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위해 결성된 곳이다. 이번달 말까지 탄원서를 받아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으로 탄원서는 200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국세청 세무조사 받는다 [머니투데이]

국세청은 지난 14일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자 41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패션플랫폼 2개사가 포함됐는데 전일 알려진 무신사 외에 다른 한 개 업체가 에이블리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통상적인 세무조사라고 설명했지만, 국세청은 에이블리 사업 다방면으로 심층 조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한은서 싸게 돈 빌려가놓고은행권, 중기 대출 금리 혜택 ‘반토막’ [매일경제]

시중은행 16곳이 받아간 ‘금융중개지원 대출’의 금리 경감폭은 최근 몇 년 새 꾸준히 줄고 있다. 금융중개지원 대출은 시중은행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내줄 때 한국은행이 저리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자금을 저렴하게 조달하는 만큼 중소기업 금리 부담을 낮춰주라는 게 운영 취지다. 하지만 금리 경감폭은 2023년 평균 0.72%포인트, 2024년 0.49%포인트, 2025년 0.45%포인트로 갈수록 낮아졌다. 3년 사이 금리 인하폭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자연히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은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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