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린 이치방' 한국서 만든다…하이트진로, 국내 생산 추진 [뉴데일리]
하이트진로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을 제조원으로 한 ‘기린 이치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보고했다. 제품 유형은 맥주로, 알루미늄 캔에 담긴 내수용 제품이다. 정제수와 맥아, 효모, 호프펠렛 등이 원료로 사용된다. 이번 품목보고는 시범생산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존 일본산 제품을 모두 국내 생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국내 생산과 기존 일본산 제품 수입을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백종원 '연돈카레', 당류 0g 표기 위반…"판매 중단하거나 포장지 바꿔야“ [TV조선]
충청북도 괴산군 농식품유통과는 더본코리아가 유통하고 괴산군 소재 식품업체가 제조한 ‘연돈카레(200g)’ 제품에 대해 영양표시 위반으로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해당 제품 포장지 뒷면 영양정보란에는 당류 함량이 ‘0g’으로 기재돼 있었으나 원재료명에 양파와 설탕, 물엿 등이 포함돼 의구심을 품은 소비자의 민원이 접수됐다. 검사 결과 실제 당류 측정값은 표시량(0g) 대비 법적 허용오차 범위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기준상 당류를 0g으로 표기하려면 100g당 0.5g 미만이어야 한다.
LG U+, 익시오 '통화내용 전문' MS·구글 해외서버로 이전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오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하고 자동화된 비식별 처리 과정을 거친 통화전문을 MS와 구글LLC에 이전하는 항목을 신설했다. 통화전문은 전화 통화 내용을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로 전환한 전체 기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서비스 품질 평가와 AI 학습용 정답 생성(라벨링),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해 익시오 AI 모델을 재학습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통화전문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을 통해 미국·캐나다·브라질·영국·네덜란드·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호주·일본·싱가포르·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아랍에미리트 등 19개국으로 이전된다.
반도체 훈풍 불어도 지역 골목은 얼었다…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 1% 돌파 [아시아경제]
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지난 6월 말 기준 1.04%로 집계됐다. 2022년 말 0.32%에서 2023년 말 0.57%, 2024년 말 0.73%, 지난해 말 0.88%로 꾸준히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결국 1%를 넘어섰다. 3년 반 만에 3배 이상 뛴 것이다. 지방은행과 5대 은행의 연체율 격차는 2022년 말 0.09%포인트에서 지난 6월 말 0.51%포인트로 확대됐다. 지방은행 연체율은 5대 은행의 두 배에 육박한다.
국산 전기차 韓점유율 ‘뚝’…국적 무차별 보조금 지급에 중국산 활개 [국민일보]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19만850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 전기차 판매량은 6만9513대로 전체 시장의 35.0%를 점유했다. 지난해 상반기(2만4940대·26.8%)와 비교해 판매량이 2.8배 증가했다. 점유율은 8.2% 포인트 확대됐다. 반대로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 63.9%에서 올해 상반기 57.5%로 6.4% 포인트 하락했다.
재개발·재건축 공사비 올려달라더니…검증하자 상위 10곳서 1.6조원 깎여 [아시아경제]
한국부동산원이 시공사 요청으로 공사비가 증액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증가액 중 21.7%는 애초에 증액하지 않아도 되는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액 규모가 가장 큰 상위 10개 사업장에서 감액된 금액은 총 1조6000억원에 달했다. 공사비 감액이 필요한 규모가 3000억원이 넘는 아파트 사업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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