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출자
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의 주식 19만2416주를 2809억8181만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8.76% 규모로 현금 출자 방식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24일이다. 이번 출자는 지분 70.05%를 보유한 앱솔릭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취득 후에도 지분율은 70.05%로 유지된다. 취득금액은 2억34만달러에 앱솔릭스의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일인 지난달 20일 기준 환율을 적용해 산정했다.
교촌에프앤비, 임직원 보상 위해 자사주 9만6300주 처분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보상을 위해 자사주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가액은 주당 3845원으로 총 3억7027만원이며 임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초 9만6800주를 처분할 예정이었으나 지급 대상자 일부가 퇴사하면서 실제 처분 물량은 500주 줄었다. 처분 후 교촌에프앤비가 보유한 자사주는 13만255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26%다.
코아스, 김명수 독립이사 신규 선임
코아스가 김명수 법무법인 제이케이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를 독립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며 이원곤 독립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변경 후 등기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으로 독립이사 비율은 기존과 같은 40%다.
남선알미늄, 계열사서 140억원 단기차입
남선알미늄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회사 에스티엑스건설산업으로부터 140억원을 단기 차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차입금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으로 차입기간은 오는 5일부터 2027년 9월5일까지며 이자율은 연 5.8%다. 차입금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7.31% 규모로 만기에 일시 상환한다. 이번 차입을 포함한 올해 에스티엑스건설산업과의 차입총액은 180억원이다.
삼성SDI, 스타플러스에너지 채무보증 2조8651억원으로 축소
삼성SDI가 계열회사 스타플러스에너지에 대한 채무보증 금액을 2조8651억원으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 대상 차입금이 75억4075만달러에서 41억3226만달러로 줄면서 삼성SDI의 지분율 51%에 해당하는 보증액도 38억4578만달러에서 21억745만달러로 축소됐다. 변경된 보증액은 자기자본의 12.16% 규모이며 채권자는 미국 에너지부와 미국 연방금융은행이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35년 12월15일까지다.
윌비스,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윌비스가 경영 정상화와 계속기업가치 보존을 위해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윌비스는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함께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도 신청했다. 법원은 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심사한 뒤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태영건설, 505억원 규모 출자전환 유상증자 완료
태영건설이 제68회 공모사채 투자자와 금융채권기관을 대상으로 한 505억3666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출자전환을 통해 보통주 2186만3059주를 주당 2310원에 발행했으며 이날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 신주는 오는 21일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일부터 1년간 의무보유된다. 제68회 공모사채 출자전환 대상 가운데 실권 주식은 13만5283주다.
NH올원리츠, 21일 정기주총 개최
NH올원리츠가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NH농협리츠운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총에는 제13기 재무제표 승인과 현금배당 결의, 자본준비금 감액,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수여는 오는 11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우성, 우성유통 합병대가로 자사주 49만7498주 처분
우성이 우성유통 흡수합병 대가로 자사주 49만7498주를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355억7907만원으로 주당 처분가격은 자산가치를 적용한 7만1516원이다. 자사주는 우성유통 주주이자 우성 최대주주의 자녀인 정준영·정준섭 씨에게 각각 24만8749주씩 교부된다. 우성은 오는 10월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처분계획을 승인받아 합병 효력발생일인 12월1일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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