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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04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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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 떠날 수 없다"[뉴시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임직원 1720명의 서명을 받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노조는 금감원과 금융기관 간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 상시적인 정보교류가 약화돼 금융산업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방이전에 따른 전문인력 이탈과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민원 대응력 저하 가능성도 제기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까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과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800명 근무할 ‘한국발전’ 본사는 어디에…지자체 유치전 속 정부는 “검토중”[경향신문]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합친 ‘한국발전’을 내년 10월 출범시킬 계획이다. 통합본사에는 기존 5사 본사 인력 가운데 약 1800명이 근무하며 기존 사옥의 수용 능력이 부족해 본사 건물을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는 전력공기업 위치와 지역별 에너지 전환 여건 등을 고려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한다. 정부는 올해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이달 중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네이버, 토스 상대로 경찰 수사 의뢰… “검색 순위 왜곡해 업무방해”[조선비즈]

네이버가 토스의 앱테크 마케팅으로 검색 순위가 왜곡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토스의 ‘출석 체크 미션’ 과정에서 특정 식당과 키워드 검색이 집중돼 네이버 스토어와 플레이스 검색 순위가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네이버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한 뒤 토스 관계자들을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소환 조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클라우드’ 상표 출원…내부 인프라 강화할 듯[매일경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서버·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지정상품으로 한 ‘토스 클라우드’ 상표를 출원했다. 자체 데이터센터와 계열사별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내부 인프라 브랜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토스 계열사에서 중복 출금과 결제·전산 장애가 잇따르면서 내부 인프라와 IT 통제를 강화할 필요성도 커진 상황이다. 토스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통상적인 상표 출원으로 외부 고객 대상 퍼블릭 클라우드 진출이나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통폐합해도 12만명 고용·정원 100% 보장…"비용절감, 주된 목표 아냐"[뉴스1]

정부가 발전 5사와 항만공사 4곳 등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하면서 일반직과 무기계약직 등 정규직 약 12만명의 고용과 정원을 전원 보장하기로 했다. 임원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고 계약직은 별도로 검토하며 신규 채용은 통폐합 이전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개혁이 비용이나 부채 감축보다 기관별로 분산된 기능을 융합해 인공지능과 복합위기에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폐합 대상의 약 80%는 법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는 국회 및 노동계와 협의를 거쳐 세부 일정과 인력 배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폰 하나에 400만원' 예고…메모리값 폭등에 아이폰 가격도 뛴다[한국경제]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아이폰18 시리즈 가격을 전작보다 10~20%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첫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폴드의 시작 가격은 2099~2299달러, 최고 사양은 3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드는 TSMC 2나노 공정 기반 프로세서와 12GB 메모리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당 가격과 사양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전망치로 애플의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두의 AI' 카카오·SKT·KT 100억 받는다…네이버는 500억[머니투데이]

정부가 전 국민 대상 무료 인공지능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에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50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예산 가운데 1700억원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GPU 임차료로 사용되며 카카오·SK텔레콤·KT 컨소시엄에는 운영과 성능 고도화를 위해 각각 100억원이 지원된다. GPU 임차 규모는 B200 기준 약 2000장으로 연간 약 100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맡은 대국민 보안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5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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